미클로쉬 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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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r. Antal Miklós
소속디팟 아나토미
별명 안탈성님, 반지의 제왕

1. 수업


아나토미 디팟 렉처러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편이다. 설명도 조리있게 잘하며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예시도 들어준다. 학생들이 렉처에 오지 않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여긴다. 오후에 피지오 SCT가 있던 날, 오전 아나토미렉처에 6명이 왔을 때 '비극'이라고도 표현했다.

히스토프랙에서는 패드립을 친다(…) 물론 진짜 부모님 안부를 묻는 건 아니고 대략 이런 맥락의 독설을 날린다.

너희들의 부모님은 불쌍하다. 이렇게 공부 안하는 너희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니.

보통 질문을 던졌을 때, 들려오는 대답이 시원찮거나 별로 없을 때 그런다. 대답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만 빼고 광역딜 꽂아버리신다.

프랙수업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다.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카데바 해부가 예술이라 카더라. 보톤 지못미
뉴로아나토미 프랙에서는 학생들이 뇌를 절대로 못 건드리게 한다.

2. 시험


안 쳐봐서 모르겠다. 쳐본 사람은 추가바람

SCT에서 딜을 하면 받아준다고 한다. 한 학생이 모르는 토픽을 뽑고나선 "나 이거 안봤다. 대신 다른 거 하나 더 뽑고 그거 설명 잘하면 리메줘라."하니 콜했다고 한다. 그리고 리메를 받았는지는…추가바람

학생이 모르는 토픽을 뽑았을 때, 알아서 고백하고 Fail달라고 부탁하면, 안탈은 고맙다고 말한다. 자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줘서(…)

학생이 너무 못하면 -1점을 작렬해버린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0점이다.

다른 것을 다 알아도 그 토픽의 핵심이나 중요한 것을 모르면 가차없이 페일이나 리메를 먹여버린다. 한 학생이 Lingual groove를 대답 못하자 리메를 줬다. 그리고 그 사람은 리메에서 지나가던 코리언 킬러를 만나게 되는데…

3. 기타


안탈이 학생일 무렵, 데브레첸 의대에서는 한 학년의 평점 5.0을 기록한 학생에게 반지를 한 개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안탈은 반지를 여섯 개 가졌다고 전해진다. 흠좀많무

뉴욕피트니스에 다닌다고 한다. 목격한 학생의 증언으로는 운동을 매우 공부처럼 한다(…)고 한다. 뻣뻣하거나 몸치라는게 아니고 정형화된 방식으로 빈틈없이 한다는 소리다. 다른 말로 재미가 없다

2017년에 헤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소문으로는 아나토미 디팟의 헤드는 재임기간 중 사망 시 디팟에 장기가 방부처리되어 보관된다고 한다. 아나토미 빌딩 2층과 3층 계단 사이에 보면 나무로 된 보관함 속에 유리너머로 볼 수 있게 배치된 그것들이 바로 이전 헤드들의 장기라는 설이 있으며 이를 원하지 않은 안탈이 헤드자리를 내려놓았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은 소문일 뿐 그런 것이 있구나정도로 끝내고 맹신하진 말자.

여담으로 자신의 아들을 시험에서 떨궜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 밥 먹을 때 무슨 말을 했을까. 아들, 눈을 왜 그렇게 떠?

다소 황당한 일화도 있다. 시험에서 한 키 큰 여학생이 'Sex hormone'을 대답하지 못하자 "너에겐 있고 나에겐 없는 것을 생각해봐라"라고 힌트를 주었다. 가관인건 그 여학생의 대답. "Growth hormone?".

…빛의 속도로 페일을 먹였다고 한다(…) 맞자너 성인에겐 없는 호르몬…
단 이 일화는 안탈이 아니라는 설도 있으니 맹신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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