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봇위키-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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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학년 실습 전반


0.1. 5학년을 끝내고


5학년 마지막 파이널을 끝낸 당신! 비행기 표 예약에 앞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1. SAS registration을 하자.
2. 실습을 레지하자.
3. Yellow Book1을 받자.

SAS registration은 https://stuart.edu.unideb.hu/에서 하는 레지이다. 파이널 기간 중에 이미 관련된 이메일이 줄기차게 와있을 것이니 메일함을 열어보자. 이것을 해야 정식으로 6학년이 된다. 데브레첸에서 실습을 하겠다면 학비를 내어야 레지가 되고 내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리젝트를 먹이니 학비를 부모님께 미리 부탁해놓자.

성공했다면 다음은 실습을 레지해야 한다. 이 문서에서는 데브레첸 대학병원 및 케네지 병원에서 하는 경우만을 상술한다.
실습의 레지는 넵튠이 아니라 오로지 Eva Ludanszki라는 사람을 통해 가능하며 uh.bedinu.dem|avel#uh.bedinu.dem|avel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본인의 이름, 학년, (아마도 넵튠코드)와 시작하고자 하는 날짜와 기간, 시작하고자 하는 과목, 장소를 명시해 보내면 된다.

예시) Hello, my name is Changham Hwa and I would like to register for 6th year practice. My neptun code is G3N1U5.
Could you register me for Neurology practice in University of Debrecen starting from July 8th? Full 4 weeks.
Thank you
kindly regards,
Changham

예시의 화창함 씨는 가상의 인물이며 넵튠코드 G3N1U5또한 가상의 코드입니다.

종종 늦은 레지로 인해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1지망 외 2지망, 3지망을 써넣어 보내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물론 Education office에 직접 찾아가서 레지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뉴로를 일찍 끝내고 싶은 갓 6학년이 된 사람들과 뉴로를 마지막에 하는 말년 6학년들로 인해 7, 8, 9월의 뉴로 자리는 매우 빨리 하지 않는 한 다 차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이 뉴로를 1빠따로 끝내자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5학년 파이널을 끝내고 에듀오피스로 달려가자. 단 6학년의 시작은 7월부터 가능하니, 자신이 파이널을 그 전에 끝낸 괴수라면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볼 거리나 먹을 거리를 찾자면 오스트리아, 숲과 꽃에 파뭍히고 싶다면 루마니아를 추천한다. 온천과 하우카르틀이 대박인 아이슬란드도 좋다.

참고로 실습은 최대 3개까지만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이말은 즉슨 한 번에 6개를 실습만 할 수는 없다는 소리다. 실습을 3개 다 끝냈다면 시험을 최소 한 개는 끝내야 그다음 실습 예약이 가능하다.2

Yellow Book은 5학년 까지 쓰던 기존의 것을 사용해선 안 된다. 기존의 것과는 달리 6학년 Yellow Book은 맨 뒷 페이지에 Eva에게 도장을 받아야 하는 표가 있고 이를 받지 못할 시 시험이 거부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Yellow Book은 Educational Office에서 Eva에게 받으면 된다.

0.2. 6학년


0.2.1. 어서와 6학년은 처음이지?


6학년으로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6학년은 수업도 없고 파이널 기간도 없어서 만만할 것 같아 보이지만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한 번은 아프게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니 평소 멘탈과 체력을 잘 관리하도록 하자.

6학년에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Internal Medicine (10주)
Surgery (5주)
Pediatrics (7주)
Obstetrics and Gynecology (5주)
Psychiatry (4주)
Neurology (4주)

이전 학년과 다르게 6학년은 <실습-시험>의 형태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과목의 실습을 마쳐야 시험을 칠 수 있다.
다음 실습을 하면서 이전 과목의 시험을 칠 수도 있다. 따라서 6학년 계획의 형태로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실습1→시험1→실습2→시험2→실습3→시험3…

실습1→실습2→시험1→실습3→(실습3하는 와중에)시험2→…

실습1→실습2→실습3→시험1→시험2→시험3→…3

계획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니 알아서 하면 된다.
몰라도 큰 상관은 없지만 헝국학생들은 시험을 마쳐야 다음 실습을 수료할 수 있다고 하니 꽤나 불쌍하다.

자칫 잘못하다 보면 졸업의 계획이 꼬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철저히 미리 세워놓는 것은 필수다. 특히 헝가리 밖에서 실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리 서류작업 등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시험에서 떨어지면 해당 실습을 추가로 더 수료해야만 시험을 치도록 허락해준다. 당연히 졸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하자.

0.2.2. 이 시험이 끝나면 나 졸업할 거야.


모든 실습과 시험을 마치고 Thesis제출 및 Defense까지 마쳤다면 State Exam을 치르고 졸업을 할 수 있다. 졸업은 6월, 9월, 12월에 할 수 있다.

졸업의 시기를 결정 지을 가장 중요한 요소를 살펴보자.

첫번째는 Thesis의 제출 시기이다. 보통 State Exam의 리튼 파트 3달 전까지 제출을 하고 1달 전까지 Defense를 해야만 State Exam을 칠 자격을 받는다.4 State Exam의 자세한 날짜는 에듀케이션 오피스에서 날아온 메일에 공지가 되어있으므로 놓치지 말자.

Thesis를 이미 완료했거나 TDK를 통해 이미 제출을 했다면5 위 내용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러나 Thesis를 끝까지 미루다가 6학년 때 쓰려는 사람들은 6학년 실습 중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Internal Medicine이나 Pediatrics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번째 요소는 실습의 시작날짜이다. 만약 욕심을 내어 내년 6월에 졸업하고자 한다면 아무리 늦어도 7월 초에는 6학년이 시작되어 있어야 한다. 보통 5학년 2학기 파이널을 서둘러 마치고 곧바로 6학년을 시작해야 6월에 졸업할 수 있다. 내년 9월에 졸업하고자 한다면 늦어도 8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는 첫 실습을 시작하도록 하자.

세번째 요소로는 어려운 과목의 시험이다. 대표적인 예를 꼽자면 바로 Neurology. 일단 토픽 양이 어마무시하고 아주 가끔 떨어지는 사람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소문은 언제나 현실보다는 무서운 법!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한다면 문제없이 통과할 것이다. 실제로 공부의 과정이 힘들 뿐 시험 자체는 무난하다. Neurology를 마지막 시험으로 짜서 막판에 고생하는 일이 빈번한 걸 피하기 위해 Neurology를 먼저 끝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찌됬건 무엇보다도 시험을 계속해서 미루다 보면 졸업이 늦어질 수 있으니 얼른 졸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시험을 계획된 시기에 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미국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빨리 졸업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졸업을 늦춰서 Matching 시기와 최대한 가까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해보고 추가 바람 그러나 한국 면허를 따려는 경우 국시 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시기를 확보하기 위해 졸업을 빨리 할수록 유리하다.
다른 나라의 경우도 계속해서 추가 바람

0.2.3. 이전과 다른 점


시험에 떨어지는 건 꽤나 큰 데미지다.
문제는 시험에 떨어졌을 때 곧바로 B찬을 레지할 수 있는 이전과는 달리 6학년은 해당 과목의 실습 기간의 절반을 추가로 수료해야 한다. 물론 학비도 더 내야 하며 졸업도 늦어지게 된다. 종종 12월 졸업, 혹은 6월 졸업(?)6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나이가 찬 남학생들의 경우 심각하면 국방부 퀘스트로 인해 졸업을 눈앞에 두고 끌려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런고로 이전처럼 '시험삼아 A찬'같은 마음편한 소리는 접어두고 토픽은 몽땅 다 공부해 가 떨어지지 말자.

6학년이 된 이상 더 이상 퇴학은 없다.
C찬스에 떨어졌다면 다시 A찬스로 돌아간다. 물론 최초 C찬스 이후로 exam fee는 그 때 마다 내야 한다. A찬스로 돌아갔기 때문에 실습도 절반이 아닌 전체를 다시 해야 한다. 하지만 퇴학은 없다.
단 모든 과목을 4학기내에 끝내지 못했을 경우 학비는 추가로 내야 한다. 이 4학기는 연속된 4학기가 아닌 총 4학기로, 1년 (2학기) 실습 +반년 휴식 +1년 (2학기) 실습, 과 같은 경우도 가능하다.7

실습이 끝나면 2학기 동안 시험을 치룰 수 있으며, 시험이 끝난 과목은 그 내용이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유지된다.
즉 실습과 시험만 다 끝내놓았다면 몇 년 쉬다가 와도 State Exam만 치면 된다.
단 실습 후 시험을 치르지 않고 2학기가 경과된 경우, 실습 자체가 만기되어 해당 과목 실습을 다시 해야 한다.

0.2.4. 선배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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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이 문서에서는 선배들의 사랑담긴 조언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니 틀니압수하기 전에 조금만이라도 새겨들으려고 노력까진 해봅시다.

야~~~!!!,이,써글넘들아!!!,ㅋ 여기가 어딘질 알고,기어들왔느냐!!!!ㅋㅋㅋ 고럼,이 할배가,친~~~절하게 설명해줄,,,터이니~~~머리에 꽉꽉~~~!!! 채우고덜 가거라 😎😎😎!!!ㅋㅋㅋ

6학년이 되도록 First Aid를 아직도 안 샀는가?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FA를 사도록 하라. USMLE를 준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FA는 필수다. 지금부터 보면서 지식을 정리, 암기하도록 하자.

사람들이 당신을 닥터라고 부를 날이 머지 않았다. 이제는 한 과목 한 과목 패스하기 위해 허덕이기 보단 의사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기른다고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자. 의대에서 당신에게 더 이상 새로운 지식은 없어야한다. 이제 배울 건 다 배웠어야 한다. 지식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6학년이 되자. 그리고 다음 진로에 대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글로벌 닥터라는 꿈에 걸맞게 용기 내어 이곳저곳 탐색 해보자.

"나는 사람을 살린다!" 라는 고귀한 자긍심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자. 당신의 멋진 미래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1. ObGyn 산부인과


홈페이지

  • advisor: Dr erdodi balazs (6Year Advisor)
  • office hours - monday, friday 8:00am - 9:00am
  • uh.bedinu.dem|szalabidodre#uh.bedinu.dem|szalabidodre
  • secretary - everyday 9am-10am

1.1. 실습 일정 (5주)


이 학교에서 가장 짜증이 나는 실습부서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물론 담당 tutor와 team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첫째, 선생님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 찾았다 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학생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산부인과 실습에선 기다림과 오래 참음을 배울 수 있다.
둘째, 안 그래도 부서는 혼란스럽고,선생님 찾기도 어려운데,도장은 또 매일 받아야 한다……그것도 모자라,실습 중 night shift를 4번 해서 또 도장을 받아야 한다. 부서 자체가 교육 면에서는 혼돈의 카오스

첫날 아침 8시에 Main Hall의 Porta 앞에 서 있으면,교육 담당 선생님(Dr.Erdodi Balazs)이 오셔서 새로운 실습생들을 인솔해 간다. 도장 받는 종이와 함께 Tutor와 Ward를 배정해줄 것이다. 도장받는종이에 보면 Night Shift 정보 , Case presentation, Seminar 시간이 다 적혀있고 모두 출석체크를한다. 꼭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실습 구성 및 도장받는법 등을 알려주고나서 담당 선생님이 배정되는데 그후에 열심히 담당선생님을 찾아야 한다. 담당 선생이 배정되면 Dr. Erdodi Balazs가 지금 튜터 위치를 알려주니 그 장소가서 주변 사람들에게 찾아볼것들 추천한다. 첫날엔 얼굴도장을 한번 찍고 ‘내가 당신의 학생이오!’라는 어필을 하였으면 일단 성공이다. 필자는 Gynecology로 배정받았다. Ward는 Gynecology 포함 세곳이 있다.(Onco 쪽이 빡세다는 소문이 돈다. 고로 Ward 선택하라고할때 참고하길)
필자의 튜터는 수술방에만 매일 들어갔기에 스크럽 복장을 매일 입고 수술방에서 대기하였다. 스크럽 복은 지하에가면 가운데 쯤에 가보면 박스안에 스크럽복을 뭉텅이로 방치시켜놨다. 매일매일 새거로 갈아입어도되니 그날 실습이 끝났다면 바로 버리도록하자. Operation Room, Delivery Room으로 들어가려면 항상 스크럽복에 슈커버는 필수로 하여야한다. 당직선생과 수술방 선생에따라 흰슬리퍼에 슈커버를 강요하는 선생님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운동화에 슈커버 착용으로도 만족하는 편이다. 6학년 실습을 위한 Changing 룸은 따로있다. 위치는 기존 4학년 Changing Room 정반대로 쭉 걸어가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다.

매일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은 Operation Room 과 Delivery Room도는 날이다.대부분의 Operation랑 C-Section 은 그 전날 스케줄이 미리 뜬다. 오후 3시넘어서 공지판에 다음날 수술 스케줄이 뜬다.(공지판은 본건물 2층 Muto나 Delivery Room Main Desk에 있다) 미리 살펴보고 자신의 이름이 배정된 곳이 있는지 확인해서 해당하는 시간에 스크럽을 서야 한다. Assist하는 사람(우리,학생들) 입장에선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다.(아는게 없으니 잡고만 있어야 되는데 한자세로 최소 1시간반은 있어야 하니 굉장히 힘들다.필자는 한번 Assi서고 몸살났다.) 스케줄표를 보면 아침 8시 30분이 첫수술인경우가 많다. Operation(Hysterectomy, Endoscopy)는 본건물 2층(헝가리식) Muto 방에서 수술이 시작된다 . C-Section 같은 산과 수술은 Delivery Room에서 시작이 된다. 필자는 Gynecology로 배정받아서 3일에 한번씩 수술방에 들어갔었다. 전날 수술표 확인하고 좀 특별히 신경써서 들어가야할 수술은 Dr.Poka Robert(헤드)랑 Dr.Kovacs Tamas(빡센사람) 가 집도의면 시간맞춰서 스크럽하고 들어가서 기다리자.
Night shift 예전에는 아무때나 약속을 잡고 가도 됐었지만 필자가 실습을 시작한 시점부터는 미리 당직 스케줄에 자기이름을 적었어야했다. 당직스케줄은 Delivery Room에 들어가서 메인데스크 쪽에 가보면 공지판에 있다.(다음날 수술 스케줄이랑 동일한 위치에 공지판) 거기에 이름을 적으면 되는데 필자기준 1주부터 3주까지는 최대 2명만 이름을 적는게 가능했었다.오후 3시까지 Delivery Room으로가서 그날 당직 선생님께 왔음을 알리고 Delivery Room어딘가에서 기다리면 된다. 선생님이 필요에 따라 C-section 어시스트를 시킬 수도 있고 Spontaneous delivery가 있으면 Observation 할 수 도 있다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필자는 4번당직중 C-Section어시는 4번다 들어갔었고, Spontaneous Delivery같은경우는 좀 많은 환자들이 보는걸 꺼려해서 4번중 한번밖에 보지못했다. Spontaneous Delivery는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하고 무턱대고 들어가면 상당히 안좋게 쳐다보니 당직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고 들어가는것을 추천한다. 당직을 가면 3명의 Dr가 존재하며 보통 제일 직급이 낮은 Dr가 우리를 케어하고 알려주고 그런다. C-Section이나 Spontaneous Delivery, 혹은 응급환자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시키지않으니 공부할것들을 챙겨가서 어디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일찍끝난 날은 오후 7시며 제일 늦게 끝난날은 오후 9시였다.(한외국인친구는 오후 11시까지 있었다고한다. 당직선생에 따라서 판이하다.) 당직을 서기전에 공지판에 자기이름을 적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피해야 할 사람은 Dr.Kovacs Tamas이다. 그 선생님이있다면 피하는것을 추천한다.(C-Section 어시섰을때 큰 그림 얘기해주셨는데 그 큰 그림대로 실습이 빡세지고있다..) 그리고 실습이 시작하고 1주차에 바로 Delivery Room가서 당직스케줄에 빨리 이름적고 최대한 일찍 끝내자.

필자가 실습하는동안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필자 1주차에는 분명 Seminar 랑 Case Presentation이 없었는데 필자가 3주차가 될때쯤에 저 두개가 생겼다. Case presentation 같은경우 자신의 담당 의사선생님한테 매주 월요일 9시에 Case Presentation이 있다고 하면 환자 케이스를 주어주고 자신이 그 환자에대해서 공부하고 월요일 아침 9시에 발표를 한다. 의무다. 해야한다. Face To Face로 다 보고 왜 안하냐고 하며 출석체크도 이럴때 이루어진다. 장소는 매주 아침 월요일 9시 , 예전 4학년때 옷갈아입었던 곳이다. Seminar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해서 30분에서 45분 정도, 산부인과 의사가 내려와서 강의를 해주는 시간이다. 질문도 받고 듣다보면 토픽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잘 새겨 듣는걸 추천하며, Case Presentation 그리고 Seminar는 출석체크를하고 , 필자에게 메일이 왔을때는 빠지게 될시 옐로우북 싸인에 영향을 준다고하며 빠질수 있는 경우는 Ongoing Surgery뿐이라고 그랬으니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해야한다.(필자가 옐로우북에 싸인받을때는 출석리스트 확인을 안하더라…그래도 모르니 참석하시길)

필자 담당의사는 Dr.Csaba More였다. 정말 나를 수술할때 어시서는거 아니면 찾질않는다. 도장은 매주 금요일에 한번에 찍어줬다. (이말은 수술스케줄에만 안빠지고 수술없는날에는 융통성있게 빠졌지만 전혀 알지 못한다.) 수술담당의사라 그런지 이 선생님이 Tutor로 배정되고나서 Outpatient 는 한번도 안하였다. 이말은 담당 튜터에따라 자기의 실습 커리큘럼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다른 외국인 친구들은 Outpatient를 했다고 한다.(Dr. Singh J.J 가 튜터인 외국인 친구들은 매일 Case presentation을 Dr앞에서 한다고한다. J.J는 수술방을 아예 안들어온다.배울게 많기도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골때린다.) 첫날에 받은 종이에 마지막도장 받는 날에는 옐로우북도 같이 챙겨서가자. 많은 학생들이 첫날받은종이에만 도장받으면 끝나는줄 알고 옐로우북을 안들고오는데 옐로우북에 담당 의사 선생님 도장을 받고, Practice Leader칸에는 Dr.Erdodi Balazs 도장을 받아야하고 마지막엔 비서 도장까지 받아야한다. 담당의사 도장 1단계가 해결이 안되면 Erdodi Balazs도 도장을 안주기때문에 꼭 마지막날에 담당의사한테 도장받고 Erdodi를 만나러 가도록하자. 도장 3개를 다 받았다면 마지막으로 Educational Office에 가서 Eva에게 최종 도장을 받고 시험장에 갈수있도록하자. (Eva에게 도장안받고 시험장에가면 시험당일 Eva한테 도장받고 시험치게 된다고한다)

2번 이상 결석시, 렉쳐북에 싸인을 받지 못한다

1.2. 시험 일정


Oral exam만 있다.헝가리 밖에서 실습한 사람의 경우, P/Ex를 시킨다는 루머가 해마다 돌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시켰다는 보고는 없다.
Topic은 Ob에서 2개, Gyn에서 2개,총 4개를 뽑는다.
Examiner마다 질문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모두 잘 넘어간다고 알려져 있다.공부를 잘 했다면,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 Fail을 하면 3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OB&GYN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1.3. 공부 방법


  • Note: Gilad Plopsky 란 사람이 만든 새로운토픽들을 정리한 노트를 보면좋다. 기존에있던 Jasmin Jaber노트도 어느정도새로운 토픽을 커버하고있기때문에 같이 없는토픽 찾아가면서 보면 좋다.
  • Material: Gilad Plopsky, Jasmin Jaber,
  • Official text book: Ian-M-Symonds-Sabaratnam-Arulkumaran-E-M-Symonds-Essential-obstetrics. 5번째 에디션을 보면된다. 책은 PDF로 학년 페이스북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가보면 쉽게찾을수있다. 바뀐 토픽들이 이책에 각각 단원제목들을 똑같이 따서 만들었기때문에 이책대로 공부한다면 무난히 5점을 받을수있을것이다.
  • 한국 참고서로는 ‘퍼시픽kmle예상문제풀이’나, ‘power 산/부인과’ 핸드북이 좋다. 퍼시픽 산과, 부인과 매뉴얼은 너무 두껍고 자세해서 시험 준비하는데는 비추다.
  • 2018년 기준으로 토픽이 많이 바꼇기 때문에 Jasmin Jaber는 모든 토픽을 커버하고 있지않다.
  • 필자는 Gilad Plopsky에 부족한 설명을 Ian-M-Symonds-Sabaratnam-Arulkumaran-E-M-Symonds-Essential-obstetrics(5th Edition) 채워 나가면서 공부하였다.

1.4. 종합


  • 외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가능한 Klinica 밖, 즉 학교 외에 kenezy나 한국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뀐 룰 때무에 소수의 학생이 다 뗴우다 보니 육체적으로 매우 피로하다.
  • 대학교내에서 하면 많은 수술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전에하고 까먹었던 실전 스크럽을 많이 할수있다. 필자는 처음 C-Section 어시설때 너무 깜짝놀라고 충격적이였다.(양수터지고 피철철..)
  • Kenezy에서 한 친구들 말 들어보면 편하고 정말 신경안쓴다고 한다. 필자는 그래서 5주를 다 대학교에서 하는것보단 2주 University 에서 하고 남은 3주는 Kenezy에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 실습시작하면 외국인친구들과 Facebook Messenger로 상황 및 다음날 수술 스케줄을 찍어주고 보내주도록하자. 필자의 경우 메신저 그룹에 들어가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였다.
  • Kenezy에서 하고싶다면 OB디팟이 아닌 Educational Office로가서 바꿀수있다.
  • Dr.Singh J.J나 Dr.Kovacs Tamas가 자신의 튜터이거나 당직이면 도망가자.(다른말로 알려주는것도 많고 배우는게 많고 시키는것도 많다는 소리다. 필자는 편하게 조용히 실습하고 싶은사람이다.)
  • Tutor에 따라 스케줄이 학생마다 크게 다르다.(Seminar , Case Presentation, Night Shift는 모든 학생이 같다.)

2. Surgery 외과 (5주)


홈페이지

2.1. 실습 일정


페이스북 페이지 : 비서 혹은 Dinya Tamas가 다음날 수술일정을 올려준다. 페북 그룹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실습이 끝나면 그룹 탈퇴를 부탁하고 있다.

  • advisor: Dinya
    • Advisor: moc.oohay|dsamat#moc.oohay|dsamat

첫날엔 7시 45분까지 아우구스타의 써저리 디팟 비서실을 찾아가면 된다. 써저리 디팟 비서실은 아우구스타 정문 기준으로 가장 오른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일찍 가도 문전박대 당하니 딱 맞춰서 가도록 하자.

비서에게 개인정보 사항을 적을 종이를 받는다. 써서 제출하면 오늘 행해질 수술과 집도의가 적혀진 작은 쪽지, 그리고 실습에 대한 정보가 적힌 종이를 준다. Dinya가 있는 날에는 간단한 브리핑을 해 준다고 한다. 잡힌 수술이 없을 경우엔 그냥 보내주고 다음 날부터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후엔 실습정보종이에 적힌대로 따라가면 된다. 일단 지하로 가 A-117호를 방문하면 사람이 나와서 A-114호에 비치된 스크럽과 개인용 락커 열쇠를 준다. 스크럽이 더러워질 경우 오전 6시와 7시 반 사이에 해당 호실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실습 기간을 모두 마친 후에는 열쇠와 함께 반납해야 한다. 개인용 락커는 웬만해선 1인 1락커이지만 사람이 많을 경우 2명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워낙 클리닉 내 써저리 디팟 실습이 인기가 없는지라 글쎄올시다…

스크럽을 받은 후엔 0층 리셉션에서 열쇠를 하나 더 받아야 한다. 리셉션으로 가는 방법은 실습정보종이에 적혀 있다.

그 후엔 리셉션 뒤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3F층으로 가야 한다. 3층이 아니라 3F층이다! 26개나 되는 알파벳 중에서 하필 F를 골라야 했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대문을 통해 나오면 복도에 늘어선 락커들이 보일 텐데 그 락커들은 뉴로 디팟의 것이다.8

써저리 디팟의 락커는 엘리베이터 앞 대문 기준 왼쪽 끝 복도에 존재하며 그곳을 출입하기 위해선 아까 리셉션에서 받은 열쇠가 필요하다.

들어가서 속옷과 양말을 제외한 모든 옷을 스크럽으로 갈아입으면 된다. 참고로 스크럽엔 주머니가 셔츠 앞주머니 1개, 바지 우측 뒷주머니 1개가 전부 이므로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지 말고 지갑, 폰만 들고 가자.9 스크럽 위에 랩코트를 입어도 되지만 어차피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벗어서 수술실 근처 탈의실 옷걸이에 매달아 놔야 한다. 탈의실인 만큼 CCTV는 없으므로 랩코트 주머니에 귀중품을 넣어둔다면 도난의 위험이 있다.

스크럽으로 갈아 입은 후엔 다시 리셉션으로 돌아와 열쇠를 반납하고10 아까 받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대로 수술실을 찾아가면 된다. 수술실의 위치는 아우구스타 리셉션 옆의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리셉션 아저씨한테 여쭤보자.

보통 첫 수술이 8시 15분에 시작하므로 헤매지 않는 이상 시간은 충분하다.

수술실에서 6학년들은 보통 세컨 혹은 써드 어시로 Retractor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핸드스크럽을 해야 한다. 까먹었다면 간호사나 의사들이 하는 걸 보고 따라하면 된다. 이후엔 BST에서 배운 대로 그대로 하면 된다.

핸드스크럽은 비누-Antiseptic, 팔뚝-손목-손 순서로.
핸드스크럽 방법은 그림 참고.11
핸드스크럽을 마친 후엔 손 위치는 목 아래~허리 위로 고정.
수술복을 입혀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입혀주면 간호사 몸에 안 닿게 주의해서 입기.
장갑 사이즈 말하고 수술복 매듭지어 준 사람에게 Köszönöm szépen 말하기.
장갑 낄 때는 왼손부터. 오른손 검지중지로 장갑 내부를 끌어당겨서 넓힌 후에 왼손 집어넣기. 오른손 낄 때는 왼손 검지중지로 장갑 외부를 끌어당겨서 넓힌 후에 오른손 집어넣기.
지금부터 정면은 Aseptic한 상태임을 잊지 말고 주변에 사람이 지나갈 때나 환자의 Aseptic하지 않은 부분(dressing이 씌여지지 않은 다리, 발 등)에 가까이 하지 않기. 단 수술 도구들12을 받자.**

SAS registration은 https://stuart.edu.unideb.hu/에서 하는 레지이다. 파이널 기간 중에 이미 관련된 이메일이 줄기차게 와있을 것이니 메일함을 열어보자. 이것을 해야 정식으로 6학년이 된다. 데브레첸에서 실습을 하겠다면 학비를 내어야 레지가 되고 내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리젝트를 먹이니 학비를 부모님께 미리 부탁해놓자.

성공했다면 다음은 실습을 레지해야 한다. 이 문서에서는 데브레첸 대학병원 및 케네지 병원에서 하는 경우만을 상술한다.
실습의 레지는 넵튠이 아니라 오로지 Eva Ludanszki라는 사람을 통해 가능하며 uh.bedinu.dem|avel#uh.bedinu.dem|avel 이메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본인의 이름, 학년, (아마도 넵튠코드)와 시작하고자 하는 날짜와 기간, 시작하고자 하는 과목, 장소를 명시해 보내면 된다.

예시) Hello, my name is Changham Hwa and I would like to register for 6th year practice. My neptun code is G3N1U5.
Could you register me for Neurology practice in University of Debrecen starting from July 8th? Full 4 weeks.
Thank you
kindly regards,
Changham

예시의 화창함 씨는 가상의 인물이며 넵튠코드 G3N1U5또한 가상의 코드입니다.

종종 늦은 레지로 인해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1지망 외 2지망, 3지망을 써넣어 보내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물론 Education office에 직접 찾아가서 레지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뉴로를 일찍 끝내고 싶은 갓 6학년이 된 사람들과 뉴로를 마지막에 하는 말년 6학년들로 인해 7, 8, 9월의 뉴로 자리는 매우 빨리 하지 않는 한 다 차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이 뉴로를 1빠따로 끝내자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5학년 파이널을 끝내고 에듀오피스로 달려가자. 단 6학년의 시작은 7월부터 가능하니, 자신이 파이널을 그 전에 끝낸 괴수라면 여행이라도 다녀오자. 볼 거리나 먹을 거리를 찾자면 오스트리아, 숲과 꽃에 파뭍히고 싶다면 루마니아를 추천한다. 온천과 하우카르틀이 대박인 아이슬란드도 좋다.

참고로 실습은 최대 3개까지만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이말은 즉슨 한 번에 6개를 실습만 할 수는 없다는 소리다. 실습을 3개 다 끝냈다면 시험을 최소 한 개는 끝내야 그다음 실습 예약이 가능하다.13

Yellow Book은 5학년 까지 쓰던 기존의 것을 사용해선 안 된다. 기존의 것과는 달리 6학년 Yellow Book은 맨 뒷 페이지에 Eva에게 도장을 받아야 하는 표가 있고 이를 받지 못할 시 시험이 거부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Yellow Book은 Educational Office에서 Eva에게 받으면 된다.

0.2. 6학년


0.2.1. 어서와 6학년은 처음이지?


6학년으로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6학년은 수업도 없고 파이널 기간도 없어서 만만할 것 같아 보이지만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한 번은 아프게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니 평소 멘탈과 체력을 잘 관리하도록 하자.

6학년에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Internal Medicine (10주)
Surgery (5주)
Pediatrics (7주)
Obstetrics and Gynecology (5주)
Psychiatry (4주)
Neurology (4주)

이전 학년과 다르게 6학년은 <실습-시험>의 형태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과목의 실습을 마쳐야 시험을 칠 수 있다.
다음 실습을 하면서 이전 과목의 시험을 칠 수도 있다. 따라서 6학년 계획의 형태로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실습1→시험1→실습2→시험2→실습3→시험3…

실습1→실습2→시험1→실습3→(실습3하는 와중에)시험2→…

실습1→실습2→실습3→시험1→시험2→시험3→…14

계획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니 알아서 하면 된다.
몰라도 큰 상관은 없지만 헝국학생들은 시험을 마쳐야 다음 실습을 수료할 수 있다고 하니 꽤나 불쌍하다.

자칫 잘못하다 보면 졸업의 계획이 꼬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철저히 미리 세워놓는 것은 필수다. 특히 헝가리 밖에서 실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리 서류작업 등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시험에서 떨어지면 해당 실습을 추가로 더 수료해야만 시험을 치도록 허락해준다. 당연히 졸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하자.

0.2.2. 이 시험이 끝나면 나 졸업할 거야.


모든 실습과 시험을 마치고 Thesis제출 및 Defense까지 마쳤다면 State Exam을 치르고 졸업을 할 수 있다. 졸업은 6월, 9월, 12월에 할 수 있다.

졸업의 시기를 결정 지을 가장 중요한 요소를 살펴보자.

첫번째는 Thesis의 제출 시기이다. 보통 State Exam의 리튼 파트 3달 전까지 제출을 하고 1달 전까지 Defense를 해야만 State Exam을 칠 자격을 받는다.15 State Exam의 자세한 날짜는 에듀케이션 오피스에서 날아온 메일에 공지가 되어있으므로 놓치지 말자.

Thesis를 이미 완료했거나 TDK를 통해 이미 제출을 했다면16 위 내용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러나 Thesis를 끝까지 미루다가 6학년 때 쓰려는 사람들은 6학년 실습 중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Internal Medicine이나 Pediatrics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번째 요소는 실습의 시작날짜이다. 만약 욕심을 내어 내년 6월에 졸업하고자 한다면 아무리 늦어도 7월 초에는 6학년이 시작되어 있어야 한다. 보통 5학년 2학기 파이널을 서둘러 마치고 곧바로 6학년을 시작해야 6월에 졸업할 수 있다. 내년 9월에 졸업하고자 한다면 늦어도 8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는 첫 실습을 시작하도록 하자.

세번째 요소로는 어려운 과목의 시험이다. 대표적인 예를 꼽자면 바로 Neurology. 일단 토픽 양이 어마무시하고 아주 가끔 떨어지는 사람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소문은 언제나 현실보다는 무서운 법!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한다면 문제없이 통과할 것이다. 실제로 공부의 과정이 힘들 뿐 시험 자체는 무난하다. Neurology를 마지막 시험으로 짜서 막판에 고생하는 일이 빈번한 걸 피하기 위해 Neurology를 먼저 끝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찌됬건 무엇보다도 시험을 계속해서 미루다 보면 졸업이 늦어질 수 있으니 얼른 졸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시험을 계획된 시기에 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미국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빨리 졸업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졸업을 늦춰서 Matching 시기와 최대한 가까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해보고 추가 바람 그러나 한국 면허를 따려는 경우 국시 예비시험을 준비하는 시기를 확보하기 위해 졸업을 빨리 할수록 유리하다.
다른 나라의 경우도 계속해서 추가 바람

0.2.3. 이전과 다른 점


시험에 떨어지는 건 꽤나 큰 데미지다.
문제는 시험에 떨어졌을 때 곧바로 B찬을 레지할 수 있는 이전과는 달리 6학년은 해당 과목의 실습 기간의 절반을 추가로 수료해야 한다. 물론 학비도 더 내야 하며 졸업도 늦어지게 된다. 종종 12월 졸업, 혹은 6월 졸업(?)17을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나이가 찬 남학생들의 경우 심각하면 국방부 퀘스트로 인해 졸업을 눈앞에 두고 끌려가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런고로 이전처럼 '시험삼아 A찬'같은 마음편한 소리는 접어두고 토픽은 몽땅 다 공부해 가 떨어지지 말자.

6학년이 된 이상 더 이상 퇴학은 없다.
C찬스에 떨어졌다면 다시 A찬스로 돌아간다. 물론 최초 C찬스 이후로 exam fee는 그 때 마다 내야 한다. A찬스로 돌아갔기 때문에 실습도 절반이 아닌 전체를 다시 해야 한다. 하지만 퇴학은 없다.
단 모든 과목을 4학기내에 끝내지 못했을 경우 학비는 추가로 내야 한다. 이 4학기는 연속된 4학기가 아닌 총 4학기로, 1년 (2학기) 실습 +반년 휴식 +1년 (2학기) 실습, 과 같은 경우도 가능하다.18

실습이 끝나면 2학기 동안 시험을 치룰 수 있으며, 시험이 끝난 과목은 그 내용이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유지된다.
즉 실습과 시험만 다 끝내놓았다면 몇 년 쉬다가 와도 State Exam만 치면 된다.
단 실습 후 시험을 치르지 않고 2학기가 경과된 경우, 실습 자체가 만기되어 해당 과목 실습을 다시 해야 한다.

0.2.4. 선배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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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이 문서에서는 선배들의 사랑담긴 조언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니 틀니압수하기 전에 조금만이라도 새겨들으려고 노력까진 해봅시다.

야~~~!!!,이,써글넘들아!!!,ㅋ 여기가 어딘질 알고,기어들왔느냐!!!!ㅋㅋㅋ 고럼,이 할배가,친~~~절하게 설명해줄,,,터이니~~~머리에 꽉꽉~~~!!! 채우고덜 가거라 😎😎😎!!!ㅋㅋㅋ

6학년이 되도록 First Aid를 아직도 안 샀는가?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FA를 사도록 하라. USMLE를 준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FA는 필수다. 지금부터 보면서 지식을 정리, 암기하도록 하자.

사람들이 당신을 닥터라고 부를 날이 머지 않았다. 이제는 한 과목 한 과목 패스하기 위해 허덕이기 보단 의사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기른다고 생각하면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자. 의대에서 당신에게 더 이상 새로운 지식은 없어야한다. 이제 배울 건 다 배웠어야 한다. 지식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6학년이 되자. 그리고 다음 진로에 대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글로벌 닥터라는 꿈에 걸맞게 용기 내어 이곳저곳 탐색 해보자.

"나는 사람을 살린다!" 라는 고귀한 자긍심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자. 당신의 멋진 미래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1. ObGyn 산부인과


홈페이지

  • advisor: Dr erdodi balazs (6Year Advisor)
  • office hours - monday, friday 8:00am - 9:00am
  • uh.bedinu.dem|szalabidodre#uh.bedinu.dem|szalabidodre
  • secretary - everyday 9am-10am

1.1. 실습 일정 (5주)


이 학교에서 가장 짜증이 나는 실습부서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물론 담당 tutor와 team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첫째, 선생님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 찾았다 하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학생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산부인과 실습에선 기다림과 오래 참음을 배울 수 있다.
둘째, 안 그래도 부서는 혼란스럽고,선생님 찾기도 어려운데,도장은 또 매일 받아야 한다……그것도 모자라,실습 중 night shift를 4번 해서 또 도장을 받아야 한다. 부서 자체가 교육 면에서는 혼돈의 카오스

첫날 아침 8시에 Main Hall의 Porta 앞에 서 있으면,교육 담당 선생님(Dr.Erdodi Balazs)이 오셔서 새로운 실습생들을 인솔해 간다. 도장 받는 종이와 함께 Tutor와 Ward를 배정해줄 것이다. 도장받는종이에 보면 Night Shift 정보 , Case presentation, Seminar 시간이 다 적혀있고 모두 출석체크를한다. 꼭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실습 구성 및 도장받는법 등을 알려주고나서 담당 선생님이 배정되는데 그후에 열심히 담당선생님을 찾아야 한다. 담당 선생이 배정되면 Dr. Erdodi Balazs가 지금 튜터 위치를 알려주니 그 장소가서 주변 사람들에게 찾아볼것들 추천한다. 첫날엔 얼굴도장을 한번 찍고 ‘내가 당신의 학생이오!’라는 어필을 하였으면 일단 성공이다. 필자는 Gynecology로 배정받았다. Ward는 Gynecology 포함 세곳이 있다.(Onco 쪽이 빡세다는 소문이 돈다. 고로 Ward 선택하라고할때 참고하길)
필자의 튜터는 수술방에만 매일 들어갔기에 스크럽 복장을 매일 입고 수술방에서 대기하였다. 스크럽 복은 지하에가면 가운데 쯤에 가보면 박스안에 스크럽복을 뭉텅이로 방치시켜놨다. 매일매일 새거로 갈아입어도되니 그날 실습이 끝났다면 바로 버리도록하자. Operation Room, Delivery Room으로 들어가려면 항상 스크럽복에 슈커버는 필수로 하여야한다. 당직선생과 수술방 선생에따라 흰슬리퍼에 슈커버를 강요하는 선생님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운동화에 슈커버 착용으로도 만족하는 편이다. 6학년 실습을 위한 Changing 룸은 따로있다. 위치는 기존 4학년 Changing Room 정반대로 쭉 걸어가서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다.

매일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은 Operation Room 과 Delivery Room도는 날이다.대부분의 Operation랑 C-Section 은 그 전날 스케줄이 미리 뜬다. 오후 3시넘어서 공지판에 다음날 수술 스케줄이 뜬다.(공지판은 본건물 2층 Muto나 Delivery Room Main Desk에 있다) 미리 살펴보고 자신의 이름이 배정된 곳이 있는지 확인해서 해당하는 시간에 스크럽을 서야 한다. Assist하는 사람(우리,학생들) 입장에선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다.(아는게 없으니 잡고만 있어야 되는데 한자세로 최소 1시간반은 있어야 하니 굉장히 힘들다.필자는 한번 Assi서고 몸살났다.) 스케줄표를 보면 아침 8시 30분이 첫수술인경우가 많다. Operation(Hysterectomy, Endoscopy)는 본건물 2층(헝가리식) Muto 방에서 수술이 시작된다 . C-Section 같은 산과 수술은 Delivery Room에서 시작이 된다. 필자는 Gynecology로 배정받아서 3일에 한번씩 수술방에 들어갔었다. 전날 수술표 확인하고 좀 특별히 신경써서 들어가야할 수술은 Dr.Poka Robert(헤드)랑 Dr.Kovacs Tamas(빡센사람) 가 집도의면 시간맞춰서 스크럽하고 들어가서 기다리자.
Night shift 예전에는 아무때나 약속을 잡고 가도 됐었지만 필자가 실습을 시작한 시점부터는 미리 당직 스케줄에 자기이름을 적었어야했다. 당직스케줄은 Delivery Room에 들어가서 메인데스크 쪽에 가보면 공지판에 있다.(다음날 수술 스케줄이랑 동일한 위치에 공지판) 거기에 이름을 적으면 되는데 필자기준 1주부터 3주까지는 최대 2명만 이름을 적는게 가능했었다.오후 3시까지 Delivery Room으로가서 그날 당직 선생님께 왔음을 알리고 Delivery Room어딘가에서 기다리면 된다. 선생님이 필요에 따라 C-section 어시스트를 시킬 수도 있고 Spontaneous delivery가 있으면 Observation 할 수 도 있다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필자는 4번당직중 C-Section어시는 4번다 들어갔었고, Spontaneous Delivery같은경우는 좀 많은 환자들이 보는걸 꺼려해서 4번중 한번밖에 보지못했다. Spontaneous Delivery는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하고 무턱대고 들어가면 상당히 안좋게 쳐다보니 당직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고 들어가는것을 추천한다. 당직을 가면 3명의 Dr가 존재하며 보통 제일 직급이 낮은 Dr가 우리를 케어하고 알려주고 그런다. C-Section이나 Spontaneous Delivery, 혹은 응급환자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시키지않으니 공부할것들을 챙겨가서 어디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일찍끝난 날은 오후 7시며 제일 늦게 끝난날은 오후 9시였다.(한외국인친구는 오후 11시까지 있었다고한다. 당직선생에 따라서 판이하다.) 당직을 서기전에 공지판에 자기이름을 적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피해야 할 사람은 Dr.Kovacs Tamas이다. 그 선생님이있다면 피하는것을 추천한다.(C-Section 어시섰을때 큰 그림 얘기해주셨는데 그 큰 그림대로 실습이 빡세지고있다..) 그리고 실습이 시작하고 1주차에 바로 Delivery Room가서 당직스케줄에 빨리 이름적고 최대한 일찍 끝내자.

필자가 실습하는동안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필자 1주차에는 분명 Seminar 랑 Case Presentation이 없었는데 필자가 3주차가 될때쯤에 저 두개가 생겼다. Case presentation 같은경우 자신의 담당 의사선생님한테 매주 월요일 9시에 Case Presentation이 있다고 하면 환자 케이스를 주어주고 자신이 그 환자에대해서 공부하고 월요일 아침 9시에 발표를 한다. 의무다. 해야한다. Face To Face로 다 보고 왜 안하냐고 하며 출석체크도 이럴때 이루어진다. 장소는 매주 아침 월요일 9시 , 예전 4학년때 옷갈아입었던 곳이다. Seminar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해서 30분에서 45분 정도, 산부인과 의사가 내려와서 강의를 해주는 시간이다. 질문도 받고 듣다보면 토픽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잘 새겨 듣는걸 추천하며, Case Presentation 그리고 Seminar는 출석체크를하고 , 필자에게 메일이 왔을때는 빠지게 될시 옐로우북 싸인에 영향을 준다고하며 빠질수 있는 경우는 Ongoing Surgery뿐이라고 그랬으니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해야한다.(필자가 옐로우북에 싸인받을때는 출석리스트 확인을 안하더라…그래도 모르니 참석하시길)

필자 담당의사는 Dr.Csaba More였다. 정말 나를 수술할때 어시서는거 아니면 찾질않는다. 도장은 매주 금요일에 한번에 찍어줬다. (이말은 수술스케줄에만 안빠지고 수술없는날에는 융통성있게 빠졌지만 전혀 알지 못한다.) 수술담당의사라 그런지 이 선생님이 Tutor로 배정되고나서 Outpatient 는 한번도 안하였다. 이말은 담당 튜터에따라 자기의 실습 커리큘럼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다른 외국인 친구들은 Outpatient를 했다고 한다.(Dr. Singh J.J 가 튜터인 외국인 친구들은 매일 Case presentation을 Dr앞에서 한다고한다. J.J는 수술방을 아예 안들어온다.배울게 많기도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골때린다.) 첫날에 받은 종이에 마지막도장 받는 날에는 옐로우북도 같이 챙겨서가자. 많은 학생들이 첫날받은종이에만 도장받으면 끝나는줄 알고 옐로우북을 안들고오는데 옐로우북에 담당 의사 선생님 도장을 받고, Practice Leader칸에는 Dr.Erdodi Balazs 도장을 받아야하고 마지막엔 비서 도장까지 받아야한다. 담당의사 도장 1단계가 해결이 안되면 Erdodi Balazs도 도장을 안주기때문에 꼭 마지막날에 담당의사한테 도장받고 Erdodi를 만나러 가도록하자. 도장 3개를 다 받았다면 마지막으로 Educational Office에 가서 Eva에게 최종 도장을 받고 시험장에 갈수있도록하자. (Eva에게 도장안받고 시험장에가면 시험당일 Eva한테 도장받고 시험치게 된다고한다)

2번 이상 결석시, 렉쳐북에 싸인을 받지 못한다

1.2. 시험 일정


Oral exam만 있다.헝가리 밖에서 실습한 사람의 경우, P/Ex를 시킨다는 루머가 해마다 돌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시켰다는 보고는 없다.
Topic은 Ob에서 2개, Gyn에서 2개,총 4개를 뽑는다.
Examiner마다 질문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모두 잘 넘어간다고 알려져 있다.공부를 잘 했다면,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 Fail을 하면 3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OB&GYN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1.3. 공부 방법


  • Note: Gilad Plopsky 란 사람이 만든 새로운토픽들을 정리한 노트를 보면좋다. 기존에있던 Jasmin Jaber노트도 어느정도새로운 토픽을 커버하고있기때문에 같이 없는토픽 찾아가면서 보면 좋다.
  • Material: Gilad Plopsky, Jasmin Jaber,
  • Official text book: Ian-M-Symonds-Sabaratnam-Arulkumaran-E-M-Symonds-Essential-obstetrics. 5번째 에디션을 보면된다. 책은 PDF로 학년 페이스북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가보면 쉽게찾을수있다. 바뀐 토픽들이 이책에 각각 단원제목들을 똑같이 따서 만들었기때문에 이책대로 공부한다면 무난히 5점을 받을수있을것이다.
  • 한국 참고서로는 ‘퍼시픽kmle예상문제풀이’나, ‘power 산/부인과’ 핸드북이 좋다. 퍼시픽 산과, 부인과 매뉴얼은 너무 두껍고 자세해서 시험 준비하는데는 비추다.
  • 2018년 기준으로 토픽이 많이 바꼇기 때문에 Jasmin Jaber는 모든 토픽을 커버하고 있지않다.
  • 필자는 Gilad Plopsky에 부족한 설명을 Ian-M-Symonds-Sabaratnam-Arulkumaran-E-M-Symonds-Essential-obstetrics(5th Edition) 채워 나가면서 공부하였다.

1.4. 종합


  • 외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가능한 Klinica 밖, 즉 학교 외에 kenezy나 한국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뀐 룰 때무에 소수의 학생이 다 뗴우다 보니 육체적으로 매우 피로하다.
  • 대학교내에서 하면 많은 수술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전에하고 까먹었던 실전 스크럽을 많이 할수있다. 필자는 처음 C-Section 어시설때 너무 깜짝놀라고 충격적이였다.(양수터지고 피철철..)
  • Kenezy에서 한 친구들 말 들어보면 편하고 정말 신경안쓴다고 한다. 필자는 그래서 5주를 다 대학교에서 하는것보단 2주 University 에서 하고 남은 3주는 Kenezy에서 하는것을 추천한다.
  • 실습시작하면 외국인친구들과 Facebook Messenger로 상황 및 다음날 수술 스케줄을 찍어주고 보내주도록하자. 필자의 경우 메신저 그룹에 들어가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였다.
  • Kenezy에서 하고싶다면 OB디팟이 아닌 Educational Office로가서 바꿀수있다.
  • Dr.Singh J.J나 Dr.Kovacs Tamas가 자신의 튜터이거나 당직이면 도망가자.(다른말로 알려주는것도 많고 배우는게 많고 시키는것도 많다는 소리다. 필자는 편하게 조용히 실습하고 싶은사람이다.)
  • Tutor에 따라 스케줄이 학생마다 크게 다르다.(Seminar , Case Presentation, Night Shift는 모든 학생이 같다.)

2. Surgery 외과 (5주)


홈페이지

2.1. 실습 일정


페이스북 페이지 : 비서 혹은 Dinya Tamas가 다음날 수술일정을 올려준다. 페북 그룹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실습이 끝나면 그룹 탈퇴를 부탁하고 있다.

  • advisor: Dinya
    • Advisor: moc.oohay|dsamat#moc.oohay|dsamat

첫날엔 7시 45분까지 아우구스타의 써저리 디팟 비서실을 찾아가면 된다. 써저리 디팟 비서실은 아우구스타 정문 기준으로 가장 오른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일찍 가도 문전박대 당하니 딱 맞춰서 가도록 하자.

비서에게 개인정보 사항을 적을 종이를 받는다. 써서 제출하면 오늘 행해질 수술과 집도의가 적혀진 작은 쪽지, 그리고 실습에 대한 정보가 적힌 종이를 준다. Dinya가 있는 날에는 간단한 브리핑을 해 준다고 한다. 잡힌 수술이 없을 경우엔 그냥 보내주고 다음 날부터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후엔 실습정보종이에 적힌대로 따라가면 된다. 일단 지하로 가 A-117호를 방문하면 사람이 나와서 A-114호에 비치된 스크럽과 개인용 락커 열쇠를 준다. 스크럽이 더러워질 경우 오전 6시와 7시 반 사이에 해당 호실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실습 기간을 모두 마친 후에는 락커 열쇠와 함께 반납해야 한다. 개인용 락커는 웬만해선 1인 1락커이지만 사람이 많을 경우 2명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워낙 클리닉 내 써저리 디팟 실습이 인기가 없는지라 글쎄올시다…

스크럽을 받은 후엔 0층 리셉션에서 열쇠19를 하나 더 받아야 한다. 리셉션으로 가는 방법은 실습정보종이에 적혀 있다.

그 후엔 리셉션 뒤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3F층으로 가야 한다. 3층이 아니라 3F층이다! 26개나 되는 알파벳 중에서 하필 F를 골라야 했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양쪽으로 두 개의 문이 보일 것이다. 왼쪽은 뉴로디팟이고 오른쪽으로 나오면 된다. 대문을 통해 나오면 우측 복도에 늘어선 락커들이 보일 텐데 그 락커들은 뉴로 디팟의 것이다.20

써저리 디팟의 락커는 엘리베이터 앞 대문을 나와 바로 정면에 존재하며 그곳에 출입하기 위해선 아까 리셉션에서 받은 열쇠가 필요하다. 열쇠가 잘 안 드니 재주껏 열어보자.

들어가서 커튼을 치고 속옷과 양말을 제외한 모든 옷을 스크럽으로 갈아입으면 된다. 참고로 스크럽엔 주머니가 셔츠 앞주머니 1개, 바지 우측 뒷주머니 1개가 전부 이므로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지 말고 지갑, 폰만 들고 가자.21 스크럽 위에 랩코트를 입어도 되지만 어차피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벗어서 수술실 근처 탈의실 옷걸이에 매달아 놔야 한다. 탈의실인 만큼 CCTV는 없으므로 랩코트 주머니에 귀중품을 넣어둔다면 도난의 위험이 있다.

스크럽으로 갈아 입은 후엔 다시 리셉션으로 돌아와 열쇠를 반납하고22 아까 받은 작은 종이 쪽지에 적힌 대로 수술실을 찾아가면 된다. 수술실의 위치는 아우구스타 리셉션 옆의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리셉션 아저씨한테 여쭤보자.

보통 첫 수술이 8시 15분에 시작하므로 헤매지 않는 이상 시간은 충분하다.

수술실에서 6학년들은 보통 세컨 혹은 써드 어시로 Retractor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핸드스크럽을 해야 한다. 까먹었다면 간호사나 의사들이 하는 걸 보고 따라하면 된다. 이후엔 BST에서 배운 대로 그대로 하면 된다.

특별하게 나서서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수술이 아마 뎁에서 첫 수술이 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기 때문에 떨리기도 해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닐 수 있다. 눈 앞에 보이는 핏덩이에 Squeamish, 그리고 고약한 지방타는 냄새에 구역감이 올라올 수도 있다. 이렇게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집도의에게 사실대로 말해 본인이 수술에 참여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어정쩡하게 되도 않는 의지로 버티다가 테이블에 토악질하면 그거야 말로 Unprofessional한 경우이므로 제발 본인의 상태를 잘 파악하자.

잘 전달하면 절대 화 내지 않고 오히려 처음엔 그럴 수 있다며 격려를 해 주므로 주눅 들 필요 없다. 특이한 점은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간호사 한 분이 계속 목을 palpation하며 체크한다. 아마 Neck stiffness를 확인하기 위함인 듯 하다.

특정 수술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 구공삼일

  • Duty: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 저녁 8시부터 다음날 8시, 하지만 보통은 아침 8시부터 다음날 8시 까지이다. Porta에 가서 듀티를 왔다고 이야기 하고 연락처를 남긴다. 그 후 당직실 열쇠를 준다. 당직실은 라이브러리를 기준으로 헝가리식으로 2층에 있다.
  • 비서와 친하게 지내라. 다음 날 수술에 들어가는 학생을 배분 하는 것은 비서일이다. 듀티를 짜는 것도 갑작스래 스케줄이 바뀌는 경우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서이다. 어느 시험관이 들어오는 지도 미리 알려줄 수 있고 시험 때에 필요한 팁도 알려준다. ㅈㅂ뽑기 재시도 찬스

2.2. 시험 일정


  • 라이브러리에 가면 아침 미팅(7:45)이 끝나고 프랙티스 시험이 시작되며 이 시간까지 오라고 한다. 하지만 거의 8:30이 다 되어야 본격적으로 시험이 시작된다.
    • 비서랑 친하게 지내라는 이유가 여기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 1- Practical - physical examination
    • Dinya를 만나면 환자를 만나지 않고 바로 질문을 한다고 한다.
  • 2 - Oral. (2 topics)
    • General Topic 1 + Thematic Topic 1
  • 시험관 역시 오랄은 뽑기 운빨
    • Lukács: 흔히 말하는 generous. 고득점을 노려야 한다면 당연히 이 사람한테 가야 한다. 하지만 떨어질 가능성은 다른 교수보다 높다.
    • Sápy: 가면 2점이다. 당신이 누구든지 무엇을 말하든지 혹은 아무것도 안 하든지 2점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매우 드믈뿐. 통과는 거의 확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빨리 끝내고 싶다면 말리지 않는다.

Fail을 하면 3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Surgery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2.3. 공부 방법


  • Note: Solla, 부족한 부분이 있으므로 다른 Material로 보충하면 된다.
  • Material:
    • Lecture slide
    • 한국 교과서

2.4. 종합


  • 최대한 토요일 듀티를 피해라. 할 수 있다면…
  • 외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가능한 Klinica 밖, 즉 학교 외에 kenezy나 한국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뀐 룰 때무에 소수의 학생이 다 뗴우다 보니 육체적으로 매우 피로하다.

3. Neurology 신경과 (4주)


홈페이지

3.1. 실습 일정


홈페이지 : 현제 사이트가 터졌습니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해 주십시오.
페이스북 페이지 : 학생들이 후기 및 컨설턴트 자료를 올려준다.

  • OFFICE HOURS
    • Mon/Wed/Fri 11-12pm. 3rd floor.
  • Educational advisor - Dr.Tamas
    • Mon/Wed/Friday 11-12pm : 이게 가장 문제 인데 후술하겠다.
    • From 1st July, Dr. Csépány Tünde : uh.bedinu.dem|ynapesc#uh.bedinu.dem|ynapesc
  • 절차 :
    • 8:00, 가면 학생들끼리 짧은 컨설테이션을 갖는다. 의무는 아니다 2019년 12월 기준 Head 인 Olah가 출석률 저조로인해 안온 인원들에게 수기로 작성한 Case Report를 벌칙으로 내주었다. 안내려고 했던 외국인들 실습끝날때까지 아침 출석부르면서 내라고 해서 기어코 다 받아냈다.
    • 8:30, morning meeting이 끝나고 교수급 혹은 근무중인 닥터 한명이 짧은 컨설테이션을 해준다.(최소 주 2번이상은 Head인 Olah가 들어온다) 이 때 출석체크를 한다. 늦어도 봐주기는 하지만 이미지 관리에 좋지는 않다. 시험때문에 빠지고 싶거든 전날에나 전전날에는 꼭 말해두도록하자. 그럼 출석을 인정해준다.
    • Csiba 교수님이 하는 경우, 처음 본 학생들에게 이름과 출신지, 희망 부서를 이야기 하게 한다. 일반 Consultation의 약 80프로는 Dr.Csiba가 하게 된다.
    • Lab Value : PASSWORD - mava
  • Main sheet: 여기에 Consultation stamp 12개를 모아야 실습을 인정해준다. 그리고 주차별로 Rounding을 돌고 금요일에 최종 도장이랑 매주 CT consultation도장을 받아야만한다. CT Consultation의 경우 정해진 시간이 아닌 매주 유동적으로 바뀌기때문에 실습을 시작하고나서 외국인들이랑 같이 운영되는 Facebook Messenger에 가입해서 스케줄 정보를 빨리 받아야만 할것이다.

일반 Consultation의 경우 8:30분부터 9시까지 하는 Morning meeting 이후에 주로 Dr.Csiba가 들어와서 Consultation을 해준다. 강의 내용도 좋고 주로 렉쳐슬라이드를 기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보통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한다. 보통 컨설테이션은 12시전에는 다 끝난다. CT consultation의 경우는 오후 1시에도 하기도한다. 그렇기에 시간이 빈다면 Dote Ketto에 있다가 오는것도 괜찮게 본다.
매주 Rounding을 도는데 Neurology 실습기간동안 우리가 도는 Ward는 총 세곳 Male,Female 그리고 ICU Ward가 존재하며 총 4곳을 돌게된다. 예를 들어 1주차에 자신이 Female Ward를 돌았다면 4주차 마지막주차에는 Female ward를 Rounding 을 돌면서 실습이 끝나게된다. 2019년 12월 기준 ICU에서 Rounding을 돌경우, 한 환자를 정해서 매일매일 그 환자 Case를 정리해서 금요일에 보여줘야 도장을 주었다.

  • Case presentation: 튜터 한명을 정해서 작성해야 한다. 파이널시험에 지참해야 한다. 2019년 기준 Neurology Dept에는 3가지 Ward가 존재한다. Female, Male 그리고 ICU. 2019년 12월 기준으로 Female Ward에 착하고 유한 레지던트 의사들이 많으니 Female Ward에서 튜터를 찾아서 Case Report를 쓰길 바란다. (한 한국인 선배는 ICU에있는 닥터에게 Case Report를 썼다가 8번 빠꾸먹었다.그 닥터이름은 Dr.Aletta Andrea Harman이다. 보통 4일정도 시간을 주며 그동안 Physical examniation, neurological examination을 하고 정리해서 작성하면된다. 보통 외국인-헝가리인 짝을 해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면 헝가리어가 능숙하지않아서 상당히 Examination을 하는데 힘들기 때문이다. 짝이없어서 외국인-외국인 짝이 된다면 Unconsciouness Patient를 준다고한다. 어차피 대화도 못할거 이런 환자를 준다고하는데 그렇게 될경우 Tutor한테 일일히 이 환자가 어땠는지 저쨌는지 정보를 캐내어서 작성해야하는데, Tutor들이 그렇게 모든걸 설명해줄만큼 한가하지가 않다. 그러니 꼭 헝가리인들과 짝을지어서 쓰길 바란다.
  • 실습을 마치면 특이하게도 비서실이 아닌 2층에 상주하는 Dr.Szegedi(되게 젊고 학생같은 의사)를 만나야 한다. 지참해야 하는 물건은: 프랙북, main sheet, case report, 총3개. 문제는 오피스에 없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대놓고 지금은 바쁘니 다음날 오라고도 한다. 만약 오피스에 없다면 Female ward에 있는 Doctor's Room에 가보자 거기에 많이 있는 경우를 봤다. 인내심을 가지고 최대한 빨리 해결하자.

3.2. 시험 일정


  • 1. Computer
    • 미니멀, 족보와 겹친다. 다만 양이 많으며 조금씩 다른 문제가 나온다. 신경과 전체 시험중 가장 떨리는 시험이라고 한다. 16-17학기 학생들은 렉쳐 출석률 100%에 한해서 면제를 해 주었다.
  • 2. Practical
    • 주로 Nerological exam. 링크에 첨부되어 있는 치바교수님 동영상을 보면 할 수 있다. Fekete Clara교수님의 경우, 동영상 제목(CN, coordination)과 달리 기관명을 말하면서 검사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ex. test cerebellum, test pons, test medulla…) 그리고 이 때 동영상에 하던 검사 순서에 익숙해져서 다른 기관검사도 하게 되면 점수가 깍인다.
    • CT의 경우 주로 뇌 CT를 보여주고 해부학적 용어, Hemorrhage, ischemia 등을 분별할 수 있으면 된다. 드물게 vertebral artery 를 보여주거나 MRI, DWI를 보여주는 경우 있다고 한다.
  • 3. Theory (Oral)
    • 4개를 뽑는다
    • Disease 토픽은 어느 정도 몰라도 봐주지만 Anatomy 토픽에서 대부분 떨어진다고 한다.
    • Csiba, Fekete 같은 교수님들의 경우, 뽑은 topic과 무관하게 좋아하는 질문들이 있으며 이것들을 잘 대답하면 다소 부족함이 있어도 통과이고 대답하지 못하면 악영향이 있다고 한다. Csiba교수님 질문은 파일도 정리되어있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많은 글이 올라와있다. Fekete교수님은 주로 epilepsy와 EEG pattern에 대해 질문한다.
    • 특히 Csiba 교수님의 경우, consultant 당시에 출석한 학생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질문을 하기도 한다. "you listened my lecture. I saw you were sitting next to me. you probably slept there." 따라서 실습 기간에 컨설턴트를 반드시 출석하고 열심히 듣자.

Fail을 하면 2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Neurology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3.3. 공부 방법


  • Note:
    • "Solla note": 사실 설명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 노트가 없었다면 졸업자가 10%는 줄었을 것이다.
    • "Solla note" + "missing Qs": 솔라에 없는 토픽만 추가한건데 해상도 문제가 있다. 해결되는 대로 현 6학년이 드랍박스에 올린다고 한다.
  • Material:
    • Csiba favorite Qs : 컴퓨터 시험 출제 문제와 각 교수님 별로 좋아하는 질문을 정리해둔 70페이지가 넘어가는 pdf파일이 있다.
    • Selected topics of Neurology (Department book): 반드시 읽자. 5학년 때 버렸다면 빌려서라도 보자.
    • Neurology and neurosurgery illustrated: recomended by the department
    • Past paper : 5학년 리튼만큼 유용하지는 않다.
    • Lecture Slide
    • minimal (computer ex.)
  • Linked:

3.4. 종합


  • 악명에 비해, 의외로 오랄까지 가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은 컴퓨터에서 떨어지고 나머지는 프랙티컬에서 떨어진다고 한다.
  • 6개월 스케쥴을 미리 짜놓고 하는 것이 좋다. 뉴로가 항상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먼저 몇 달 전에 자리를 잡아 놓는 것이 좋다.
  • 뉴로가 끝나면 6학년 절반 가까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습 기간은 짧지만 공부량이 가장 많다.

4. Psychiatry 정신과 (4주)


홈페이지

  • OFFICE HOURS: 1-2pm Tuesday, 10-12 Thursday
    • secretary: +3652255240
    • head professor: moc.liamtoh|akscerfe#moc.liamtoh|akscerfe (Dr Frecska)

4.1. 실습 일정

2019년 기준 이렇게 골때리는 실습은 없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피곤한 실습이다. 시험은 널널하다고 하는데 실습자체만 보면 굉장히 피곤하고 피곤하다.
실습을 데브레첸에서 하게 될경우 2주는 대학교 내에서 2주는 케네지에서 해야만한다.
일단 처음 시작하는 주 월요일이 오기전에 이메일로 정보가 온다. 필자의 경우 처음 시작한 날에 케네지에가서 동의서에 싸인을하고 학교에서 실습을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아침 7시 30분까지와서 싸인을하고
8시 45분에 학교에서 실습을 시작하였다. 실습첫날에 대학교로 가면 헝가리식 1층에 가면 Secretary에가서 도장을 받아야하는 종이를 받을수있다. (Absence가 되는지는 모르겠다.)실습의 구성은 라운딩, 컨설테이션으로 이루어져있다. 하루에 2블록으로 구성되어있다고보면된다. 수요일에는 Art Therapy라고 환자들이 그림으로 치유하는 과정을 직접 봐야되는 시간이있다 . 학교에서 할경우 Outpatient 참관을 꼭 한번 이상하여서 도장을 받아야하고 Creative Room 가서 환자 치료과정을 꼭 참관해서 도장을 받아야한다. Outpatient의 경우 자신의 종이에 적힌 담당 튜터에게 가서 시간을 조율받고 튜터가 외래보는 날에 가서 참관을 하여야한다. Creative Room에서 치료과정 참관은 월 수 목 1시에서 3시사이이다. 둘다 한번만 싸인받으면된다. 종이에 시간이 자세히 적혀있으니 종이에 적힌 시간을 따르길바란다. 컨설테이션 중에는 5학년때 싸이키 수업때처럼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라운딩 도는것은 말그대로 환자를 보고 환자상태를 설명해주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것이다. 월요일, 목요일 11시부터는 Large Room에 모여서 환자들과 의사들 그리고 외국학생들 헝가리 학생들이 의자에 섞여 앉아서 둥글게 앉아서 환자들이 아무 얘기하는것을 듣는 시간이 있다. 정말 50분정도 환자들이 얘기하는것만 듣고 50분 지나고나서 10분정도 학생들에게 분위기가 어땠는지 아니면 인상깊었던 환자는 누구였는지 물어보는 시간이있다. 그리고 중간에 핸드폰이나 딴짓을 하면 절대 안된다. (끝나고 나서 선생님들한테 욕먹기 싫으면..) 50분동안 환자들이 무슨얘기하는지도 모른다. 헝가리어로 대화를 하다보니.. 하나의 치료과정이라고하니 그리고 도장을 받아야하니 참석하도록하자. 이것은 무슨일이 있지않는한 시간맞춰서 가자. 조금이라도 늦게갈 경우 의자가 없어서 굉장히 뻘쭘해지는 상황이 발생할수있다. 보통 12시면 수업이 끝이난다. 이렇게 2주에서 대학을 하면 2주차 금요일에 옐로우북을 들고가서 2주를 학교에서 끝냈다는 도장을 받아야하고 최종적으로 도장이 찍힌 종이를 들고 첫날에 갔던 Secretory에게 가서 Dept 도장을 받으면 2주 실습은 완료가 된것이다.

케네지에서는 3주차 부터 시작한다. 굉장히 피곤에 피곤한 실습이 시작된다. 역시 시작전에 메일로 정보가온다. 필자의 경우 첫날 8시까지 케네지 1층 큰 세미나룸에 오라고 하였다. 와서 케네지에서의 실습 커리큘럼을 설명해주고 역시나 여기서도 도장종이를 나누어준다. 이 도장종이에는 굉장히 Regualtion이 상세히나와있다. 2블록이상 Missing 할 경우 최종 도장을 안찍어준다에 그리고 최종도장 받기전에 Case Report를 써야하는데 이건 5학년때 썼던 구성그대로 해서 담당 튜터에게 제출하고 검사 받아야한다. Case Report 제출 기한은 최종도장 받기 이틀전이라고 적혀져있다.
어쨋든 케네지에서 실습하면 피곤한 이유가 매일 아침 7시 30분까지와서 모닝라운딩을 돌면 대충 8시 30분에 끝이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11시에 매일 참석해야되는 Consultation이 있다. 이 텀동안 무엇을 할지 잘 생각을 해야하는데 필자의 경우 맥도날드가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것도 하루이틀이고 굉장히 할거없이 시간을 보내야한다. 공부를 할수있다면 제일 시간보내기 좋은 방법인듯하다. 필자는 그냥 모닝라운드 끝나면 집에가서 쉬었다가 11시에 다시 왔다. 어쨋든 케네지에서의 실습구성도 역시 모닝라운드, Consultation으로 구성되어있으며 7시 30분, 11시 이렇게 시간표가 2주 내내 있다고 보면되겠다. 매일 모닝라운드는 2층에서 모든 외국학생들이 모여서 한번에 다 같이 돌며 다 돌고나면 담당의사선생님이 도장을 찍어주는 방식이다. Consultation도 일반 싸이키 수업처럼 수업을 하며 1시간정도하며 마지막에 도장을 찍어주는 방식이다. 2번 빠질수있으니 잘 계산해서 빠질수있길 바란다. 마지막주 금요일이 되면 옐로우북에 케네지에서 했다는 도장을 받을수있고 최종적으로 시험치기 전에 Educational Office에 Eva에게 가서 도장을 받으면 실습은 끝이난다.

4.2. 시험 일정


  • FINAL EXAM:
    • 1 - Practical - demonstrate how to make a case history, how to check the attention, etc. 외국인 학생들은 안 한다.
    • 2 - Oral: A B C, 각 챕터에서 1개를 뽑는다. 5학년 렉처 출석(80%)을 통해 그 중 하나를 버릴 수 있다. 비서에 의해서 처음에 토픽을 3개뽑고 시험을 칠때 시험관에게 종이를 보여주고 자기가 원하 는 토픽을 버릴수가 있다.
    • C 챕터 토픽을 아예 안 보겠다는 학생도 있는데, C 토픽은 대부분 treatment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토픽을 뽑아도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

Fail을 하면 2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Psychiatric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4.3. 공부 방법


  • Note: 2019년 기준 Lilli 노트가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렉쳐슬라이드는 없고 2017/2018년 렉쳐슬라이드가 존재한다. 5학년 Pre-Final용으로 만들어진 Solla Note도 존재한다.
  • Material: 5점을 노린다면 5학년 때 수업필기, lecture slide를 봐야 한다. 물론 질문 내용이 기본 내용, 즉 노트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교수님의 자비심이 넘치셨다면? 3 종류 노트를 다 본 어느 학생에 의하면, psycotherapy topic을 뽑았는데 노트에 나오는 내용은 다 교수가 원하지 않는 내용이었다고 한다.(Head가 좋아하는 토픽: History, Alcohol, Sucide 등등이있다. 뽑았을시에는 고득점이 힘들수도있다.)

4.4. 종합


2019년 한국인 기준 아직까지 Head가 아닌 다른 여자 선생님을 만난 사람은 없는거 같다. 헝가리 인들은 여자선생님한테 친다고 한다. (Physical Examination이 시험구성으로 들어가기때문) 외국인들은 Head에게만 친다. 물론 100%로 그런것이 아닌듯하다. 소문에 의하면 몇명 외국인들은 여자선생님한테 가서 쳤다는 후기도있다. Head가 좋아하는 토픽들이 몇개있다. 예를 들어 History, Alcohol, Suicide 등등이있다. 이런토픽을 뽑았을때는 노트나 렉쳐 슬라이드로도 모자란다. 항상 Head의 경우 새로운 세미나를 다니면서 새로 배운 상식들을 우리에게 물어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Psychiatric 시험같은경우는 운도 크게 작용한다. Improvment 치는 외국인들이 보인다. 그런 경우 시험끝나고 그날 바로 비서실로가서 시험 등록을 하면 바로 칠수있어보인다.

5. Pediatrics 소아과 (7주)


홈페이지

5.1. 실습 일정


  • OFFICE HOURS - 9-11 everyday
  • Secretary's email: uh.bedinu.dem|okina.zcargnop#uh.bedinu.dem|okina.zcargnop - 수정 바람
  • Secretary - uh.bedinu.dem|asolatzsa#uh.bedinu.dem|asolatzsa -수정 바람
  • 절차:
    • 7주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1주, 2주, 2주, 2주를 나누어 4 부서를 돌게 된다.
    • 보통 8:30 즈음에 morning meeting이 끝나고 9시 즈음에는 morning round가 시작된다. 부서마다 조금씩 다르다.
    • 매주 금요일 도장과 싸인을 받지만, 2주차에 받아도 무방하다.
    • 가장 안 좋은 곳으로는, 대부분 Infectology를 꼽는다. 출석을 신경쓰고 질문도 많고 일찍 보내주지도 않기 때문. 물론 tutor에 따라 다르다.
  • 대부분 매우 relax한 분위기로 심지어 대놓고 안 나와도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보통 morning round가 끝나면 집에 가도 무방하다. 좀 신경을 써주는 닥터27들은 외래에 부르기도 하는데, 마음은 고맙지만 헝가리어를 못 알아듣기도 하고 학생신분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노트나 책펴놓고 읽는 것이 시간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 간혹 모닝 라운드에 얼굴을 비추지 않으면 훈계를 하는 닥터들도 있으니 첫날에 빨리 분위기를 파악하자.
  •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상당수의 Graduation Thesis (졸업논문)가 이 시기에 쓰여진다.

5.2. 시험 일정


  • Practical: 8:30전에 lounge 에서 비서에게 시험종이를 받고 시험관을 찾아가야 한다. 여기서 그날의 운이 갈리는데, 맞는 장소를 찾고 닥터가 오고 시험을 마치기까지 길게는 오후2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시험관으로 누구를 만나도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 디팟에 의하면, history taking, physical examination, building up diagnostic and therapeutical plans for the individual patient, evaluation of the results of the diagnostic procedures, bed-side laboratory skills 등을 물어본다고 한다. 하지만 말이 어렵지 일반 프랙시험과 다르지 않다.
  • Oral: 4개의 토픽을 뽑는다. 작년 출석 여부에 따라 3개로 줄어든다. 시험관으로 누구를 만나도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교수에 따라 학생이 하나 교수가 하나 뽑아서 2개만 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 교수님인지 추가바람.

Fail을 하면 3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Pediatrics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 만 실습할 수 있다.

5.3. 공부 방법


  • Note: Pedi note with no name. 카피샾에 현존하는 고대의 유물 유일한 노트. 아니 킹갓 Solla 님은 어디 가시고… 각 department, topic, section 을 단답형으로 정리해두었다. 그러다보니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치료법이 자세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있어야 할 내용이 없다거나 당락을 결정할 만한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Material
    • Lecture: 여전히 설명이 부족하다. 그림은 제법 유용하다 5학년때 렉처 필기를 잘 해둔 사람에게 밥을 사주자
    • 한국 교과서: 많은 선배들이 pacific을 추천한다.

5.4. 종합


  • 아직 Thesis를 안 끝냈는가? 지금이 기회다.
  • 몸이 피곤하고 요양이 필요한가? 지금이 기회다.
  • 프랙을 하면서 동시에 시험도 쳐야 하는 촉박한 상황인가? 지금이 기회다.

6. Internal 내과 (10주)


페이스북 페이지 : 학생들이 후기 및 컨설턴트 자료를 올려준다. 뉴로와 달리 별로 활발하지 않다.
2019년 11월 기준 30일째 안 받아주는 걸 보니 관리자가 잠수탄 듯하다.

  • 2018-19 1학기 기준, Prof. Paragh가 직접 5년간만 시험관으로 들어온다고 말 함 : 이후 대대적인 수정 바람

6.1. 실습 일정


1st Dept.

  • moc.akinilkleb|aliel#moc.akinilkleb|aliel - Secretary
    • OFFICE HOURS: Mon/Wed/Fri - 10-12PM. Tu/Th - 1-3pm

8:30 a.m.즈음 1st 디팟 건물로 가야 한다. 오른쪽 문을 건너면 바로 파락 교수님 오피스와 비서실이 나온다. 프랙종이를 받고 해당부서와 튜터를 찾아가면 된다. 탈의실은 전학년에서 인터널 세미나를 하던 곳 옆인데, 입구 기준 왼쪽으로 가서 계단으로 위층으로 올라가서 왼쪽 구석의 다락방 같은 곳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을 찾으면 된다. 그 다음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기억이 날 것이다.

1st 디팟을 겪어봤다면 알듯이 이곳은 뭔가를 배우려고 오는 곳과는 거리가 멀다. 아침 8시 반에 와서 Round돌고 멍 때리다가 집에 가면 된다. 종종 튜터가 미안한지 잡아두고 설명, 질문타임을 갖기도 하는데 그 시간에 내가 직접 공부하는 게 더 나을 판이라 그냥 보내줬으면 하는 사람도 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파락 교수님과의 Round가 있으며 시간은 보통 10시이다. 종종 파락 교수님의 시험이 잡혀 11시까지 기다리게 되는 불참사가 벌어지기도 하니 지나가는 의사들에게 상황을 물어보자. 열이면 열 알아보려고 노력해 줄 것이다.
마찬가지로 튜터를 못 찾겠을 때도 잡아서 물어보자. NPC냐 이따금 튜터가 말 안해주고 Day-off28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일요일이 Duty였던 경우에 이렇다.

튜터마다 다르겠지만 Annamaria의 경우 학생들이 오는 걸 귀찮아하는 듯하다(…) 일주일에 3번 빠져도 "That's not okay."라곤 하지만 별탈없으니 자신이 날먹러라면 적극적으로 공략 가능하다. 첫 6주를 왔더니 나머지 4주는 그냥 파락 Round만 참관하고 안 와도 되는 것으로 딜도 했다. 물론 알다시피 파락 Round도 필수가 아니다…

Kenézy Hospital

케네지 병원에서 하는 커리큘럼은 일단 처음 Educational Office에 있는 Eva한테 가서 인터널 실습을 케네지에서 하고 싶다고 하면 할 수 있다.

다른 과목들과 달리 케네지에서 인터널 자리는 많이 있는 듯 하다. 아무 때나 케네지에서 할 수 있었다. 케네지에서 인터널 건물 위치는 본관을 지나면 연한 초록색 건물로 페인트칠해 진 건물이 있다.

거기가 인터널 건물이다. 본관 기준 들어와서 안 쪽으로 본관 뒷문으로 나오면 싸이키 건물도 있고 인펙토 건물도 있는데 거길 쭉 직진으로 지나다 보면 연한 초록색 건물이 있다. 거기가 케네지 인터널 건물이다. 가서 헝가리식 1층 건물로 가면 비서실이 있는데 아침 8시 30분쯤에 들어가면 자기 이름이 적힌 동의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첫 날에는 케네지 인터널에 가서 동의서 작성을 해야 한다. 자기 이름, 주소, 어머니 성함, 보험 번호(SAS 사이트 가면 나온다) 이런 거를 적고 나서 실습은 시작한다. 2019년 기준 케네지에서 인터널 실습하는 경우 Rounding 도는 닥터 이름은 한 명인 듯 하다. Dr.Zoltan Bernard 이다.

아침 9시쯤 모닝 라운드가 시작되고, 대다수의 헝가리 학생들과 소수의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을 데리고 라운딩을 돈다. 헝가리 학생들 참여도가 좋아서 상당히 최소 10명정도 학생이 매일 도는데 방 안에 수용이 안 될 정도로 인원이 많기 때문에 밖에서 핸드폰하거나 다른 책을 읽는 학생들이 다반사. 보통 라운딩을 돌면 10시 30분에서 11시사이에 끝나며 헝가리어로 먼저 설명을 한 후 영어로 설명을 해 준다. 들어보면 상당히 유익하긴 하다.

11시에 끝이나면 Dr. Zoltan Bernard는 다른 곳을 가면서 여기서 Physical Examination이나 다른 추가적인 것을 보고 싶은 사람은 남아서 보고 가라고 하지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다. 이런 식으로 매일 모닝 라운드가 반복이 되며 출석을 따로 하지 않는다. 게다가 첫 날에 동의서 작성하면서 학생 본인이 출석 종이를 만드는데, 거기에 그냥 몰아서 싸인해 놔도 무방하다.

마지막날에는 옐로우북을 들고 가서 싸인해 달라고 하면 그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찾으러 갈 수 있다. 소수의 외국 학생들은 케네지에서 실습 신청만 하고 자기 나라가서 쉬고 오는 경우도 있다. 6학년 실습 도중에 시험이 밀려 있거나 잠시 쉬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케네지에 인터널 실습 신청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매일 라운딩 참석해서 내용을 들어도 충분히 유익하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학교 내 Internal A Building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설명해 주는게 더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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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말이야~
이 문서에서는 선배들의 사랑담긴 조언이 등장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니 틀니압수하기 전에 조금만이라도 새겨들으려고 노력까진 해봅시다.

야~~~!!!,이,써글넘들아!!!,ㅋ 여기가 어딘질 알고,기어들왔느냐!!!!ㅋㅋㅋ 고럼,이 할배가,친~~~절하게 설명해줄,,,터이니~~~머리에 꽉꽉~~~!!! 채우고덜 가거라 😎😎😎!!!ㅋㅋㅋ

자신이 1~5학년에서 '학기 중 공부'라는 걸 해 본 적이 없는 번개의 신 토르다 싶으면 첫 실습으로 하는 걸 추천한다. 신체리듬(?)때문에 한국 다녀온 후 10~15주를 쭉 놀 것이기 때문이다. 자랑이다 뉴로와 같이 실습이 빡세고 실습기간 중 공부도 강요하는29 짧은 기간 프랙들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6.2. 시험 일정


주당 시험 날짜가 화수목 3개 잡힌다. 그렇다. A, B, C 디팟이 돌아가면서 담당한다. 하지만 그 순서가 월별로 달라진다고 한다.30 그래서 헝국학생들 사이에서는 정보를 서로 교환해 해당 부분만 공부한 뒤 원하는 디팟을 저격하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

어째선지 시험 날에 노쇼를 하면 페일로 취급되지 않아 추가 실습 없이도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해당 선배는 바로 다음 날에 C 디팟을 저격해서 통과했다고 한다. 다만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전산오류와 인터널 특유의 구멍행정에 힘입어 운 좋게 된 사례인지는 표본이 억수로 부족해 알 수 없으므로 섣불리 시도하지 말자.

시험은 ECG, 프랙, 띠오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ECG를 프랙에 포함시키거나 생략하기도 한다.

ECG는 해 본 사람이 추가바람

프랙은 배정 받은 프랙 시험관을 찾아가 시험을 보게 된다. 인터널 시험에서 만약 떨어진다면 프랙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프랙 2점 받은 학생이 띠오리에서 덜미 잡혀 페일하는 식으로.

Cardiology와 Gastroenterology는 어느 디팟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프랙에서 만날 확률이 높은 듯 하므로 이 두 파트만큼은 깊게 파서 공부해 가자. 파락노트만 드립따 파지 말란 소리다

띠오리에서는 디팟마다, 시험관마다, 그리고 헝국인/인터내셔널마다 뽑는 토픽리스트가 다를 수 있다.

세 디팟 모두 Cardiology와 Gastroenterology를 보유하고 있기에 이 둘을 버리는 것은 나 졸업 안 하겠다는 말과 같다.

1st 디팟 전용 파트는 Endocrinology와 Nephrology, metabolism이 있다.31
2nd 디팟 전용 파트는 Hematology가 있다.
3rd 디팟 전용 파트는 Clinical immunology와 Rheumatology32가 있다.

어느 디팟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파트로는 Toxicology와 Infectology가 있으며 이들은 아예 뽑는 경우가 없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에 다들 버린다. 그렇지만 한번쯤은 공부해 주자.

시험관마다 뽑는 토픽이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3rd 디팟의 Prof. Katalin Danko는 Cardio-Gastro-DDX를 뽑게 시키지만 파락교수님은 DDX를 뽑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Patient comes to you를 하신다.

헝국인/인터내셔널 학생에 따라 뽑는 토픽이 다를 수 있다.
시험관이 1명으로 같더라도 헝국인은 Cardio-Gastro-DDX, 인터내셔널은 Cardio-Immuno-DDX를 뽑는 식으로 토픽이 배정될 수 있다.

Fail을 하면 5주간 실습을 더 한 후에 시험을 칠 수 있다.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of University of Debrecen 에서만 실습할 수 있다.

6.3. 공부 방법


6.3.1. 공부 소스


Gastroenterology, Cardiology
골치 아프다.

1st 디팟의 파락교수님을 저격할 수만 있다면야 파락노트만 주구장창 파겠지만 아닐 수도 있기에 위험한 판단이다.
추천하는 공부소스는 AMBOSS와 Wikipedia가 있다. AMBOSS의 Library33에서 Highlighted 부분을 위주로 공부한 후 파락교수님 시험을 대비해 파락노트(6학년 솔라노트)34로 복습하자.

1st Dept. 전용 파트
당연히 파락노트를 보면 된다. 단 토픽리스트에 없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부분에서는 다른 공부 소스를 활용하자.

2nd Dept. 전용 파트
5학년 2학기 때 쓴 솔라노트를 보면 된다. 단 6학년 토픽리스트와 솔라노트의 토픽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제껴내거나 추가해 공부하자. 6학년 토픽리스트의 토픽들이 임상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져 있어 5학년 때 보다는 쉬운 공부가 될 것이다.

렉슬과 위키피디아를 바탕으로 Diagnosis, Treatment, 그외에 중요한 내용으로 추정되는 것들을 모아놓은 Quizlet이 있으니 시험 전에 참고하자.
Diagnosis + important features
Treatment

3rd Dept. 전용 파트
3학년 2학기 때 쓴 노트나 렉슬을 활용해서 공부하는 것이 정도(正道)가 되겠으나, 귀찮다면 AMBOSS를 활용하는 편도 나쁘지 않다.

이외 노트
6학년 노트로 ayoub abu khadra 노트가 존재하긴 하다. 근데 이건 텍스트북이나 위키피디아를 고대로 복붙해놔 노트라기 보다는 그냥 텍스트북에 더 가깝다. 457페이지 그리고 물론 당신은 6학년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텍스트북을 잡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일명이 히브리어인 DDx노트가 따로 있다. 노트라기 보단 텍스트북에서 본 따온 것을 모아둔 것에 가깝긴 하나 뭐 있다는 정도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

Step up to medicine도 좋은 공부 소스다. 내용이 극도로 압축되어 있어 인터널 5점을 노리지 않는다면 가장 추천하는 소스라고 한다.

6.3.2. 공부 전략


인터널은 사실상 다 아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은 후 덤벼드는 걸 추천한다.

인터널의 황제, House가 되고 싶다고 디테일 하나하나 깊게 파다보면 시간이 무한정으로 지나가며 막상 오랄에서 질문 2, 3개 받고 끝나면 허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허무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정말 문제인 것은 시간이다.

뉴로가 끝판왕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인터널도 프랙 거름35이 만만치 않고 사실상 시간투자를 무한으로 해야 하는 과목이기에 시간을 오래 끌면 있는 기억도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1달에서 2달을 기간으로 잡으나 개개인에 따라, 혹은 이전에 치른 시험36에 따라 스스로 일정을 짜보자.

실습 자체는 전혀 빡세지 않으므로 뉴로, 써저리보다는 프랙 병행 공부가 원활할 수 있긴 하다. 물론 빡세지 않다고 빡세지 않은 만큼 풀어진다면 에바참치

6.4. 종합


6학년 끝판왕이 Neuro에서 internal로 바뀌었다. "Succeeding You, father."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대체로 Pedi 다음으로 느슨한 부서이다. Pedi와 마찬가지로 논문을 쓰거나 다른 시험을 치는 식으로 계획을 짜도 좋다.

7. Thesis 졸업논문


블레틴

7.1. 일정


  • Judit Derzsi
    • Registrar’s Office – room 103
    • uh.bedinu.dem|iszred#uh.bedinu.dem|iszred
  • 학사 자격증에 요구되는 논문을 써야 하는 과목. 과목이지만 수업도 시험도 없는 그저 긴 장문의 글만 적으면 된다. 그런데 그게 말이 쉽지…
  • 눈문 제출은 졸업 시험 예정일로 부터 약 3달 전, defense는 약 1달 전 까지 끝내야 졸업이 가능하다.
    • 재출 장소는 Educatio office room 103, Registrar’s Office

7.2. 과정


  1. 부서 정하기 : 평소에 미리미리 생각 해 놓는 것이 좋다.
  2. 튜터 만나기 : Summary 논문의 경우, 주로 Pharmacology의 Robert에게 많이 간다.
  3. 주제 정하기 : 튜터를 만나면 구체적인 논문 작성법을 듣는다.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주제 정하기. 티팟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먼저 관심 분야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 허락해 주거나 조금 더 구체적인 주제를 제안 해준다.
  4. 형식 익히기 : 디팟 마다 다르다. 다음은 Education Office에서 공개한 일반적인 양식이다
    1. font 12 (any style)
    2. -pacing: 1.5
    3. margins: 2.5cm from the top and bottom. 3cm form the sides.
    4. References should be no less than 30 and no more than 50
    5. Word limit: 6000-10000 (excluding tables/diagrams/bibliography)
    6. 1st page = title page
    7. 2nd page = include the PLAGIARISM Declaration - Don't forget to sign it! (ON WEBSITE)
    8. include your abstract
  5. 논문 재출: 복사본 2개. 그냥 A4에 뽑아 가는 것이 아니라 양식이 있다. melange copy shop 혹은 LSB copy shop에 부탁 하면 알아서 해준다.
    1. Now to hand in your thesis: 눈문 제출은 졸업 시험 예정일로 부터 약 3달 전, defense는 약 1달 전 까지 끝내야 졸업이 가능하다.
    2. pdf 파일로 Judit (uh.bedinu.dem|iszred#uh.bedinu.dem|iszred)에게 보내면 defense opponents에게 전달해 준다.
    3. 3~4주 후에 review question이 오고 , 다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Judit에게 보내줘야 한다.
  6. Defense: 2명 이상의 교수가 질문을 한다. 디팟과 튜터에 따라 누가 오는지 질문은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알려주기도 한다.
    1. 모든 서류 작업을 마치고 나면 Registrar's Office (room 103)에 재출해야 한다. 이때 졸업 예정달 보다 3달이 앞서 있어야 한다.
    2. 물론 2간의 연장 기간을 주긴 한다. 이 경우 delay fee 를 지불해야 한다. (1주: 3000 Ft/day ㅣ 2주: 6000 Ft/day)
    3. 2주간의 추가 연장에도 완성 하지 못했다면, 졸업이 강제적으로 미뤄진다.
    4. THESIS DEFENCE는 졸업 시험 1 달 전까지 끝내야 한다.

7.3. 작성 요령


  • 각 부서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공통사항은 위에 언급된 내용을 참고 하고, 나머지는 이미 그 부서에서 논물을 작성한 선배님들과 접촉 하는 것이 좋다.

7.4. 종합


떨어지지도 않고 기간도 널널하지만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다. 돈을 주고서라도 대필받고 싶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 과연 농담일까? 읍읍
가능하다면 미리미리 부서를 정하고 교수님을 만나 6학년 전에 마치는 것을 추천한다.

8. State Exam 졸업시험


홈페이지

8.1. 일정


Education Office에서 공개한 정보 원문이다.

  • GRADUATION INFO:

The following is in preparation for this state exam:
Thesis: Upload onto the electronic system (login via neptun id)
https://dea.lib.unideb.hu/dea/login
(those that did TDK do not need to do this)
State Exam:

  • 1. Hand in Lecture book

Deadline is around last week of May - All exams must therefore be completed by that time.

  • 2. Register for written state

-Deadline; August 13th
You can register and it won't be a problem if don't take it, but failing to register CAN NOT be corrected.
If you do register and you want to be removed send eva an email and she will handle it for you.
-via neptun;
Administration—>Requests —> Registration form for state exam.
You will need to check your data (correct if needed) and attach a copy of your passport (click Assign document).

  • 3. MATERIAL

The written exam is a list of questions; single or multiple choice, case studies, short and long.
ALL THE QUESTIONS AND ANSWERS are on the website - you just have to learn it. It is a lot so take a look at them first to get an idea of how much it is and how long you will need.
The official website is: http://zarovizsga.hu
-Click Medicine
-Register to the website
-It is not updated yet.
-At the top - click preparation material then click question list - there you will find all the subjects and all the bank questions that you have to learn (I will give more advice on this later)
—- Info and 'SELECTED' questions are in my drive too:https://drive.google.com/open
Someone made a file of some of the official questions and excluded ones not likely to come up
Read the official info document that was for last years exam.

  • 4. Exam; Aug 22 - THE FOLLOWING MAY CHANGE

-Usually in the afternoon in LSB, bring your passport/ID
-Duration: 150 minutes (2.5hr)
-Number of questions: 180.
-Questions can be varied; in my drive you will see last years exam.
In this particular exam they mostly selected single/MCQs, very short and easy case studies.
Focus on ALL subjects, you have enough time right now to do them all.
I will post 'tips' nearer the time when you all start to get worried, but for now try to cover it all.
They do not tell you if it is single or multiple choice!

  • 5. Results

-Based on a national average (usually around 60% to pass)
-Usually next day
—-Log in to the state website with info given to you in the exam

  • 6. Oral state

Everyone has an individual date emailed to them via Neptun so its up to you to check it!

8.2. 시험 일정


  • Written: 추가바람
  • Oral: "well come to here. So what kind of doctor you want to be?" 가 주된 질문 이라고 한다. 추가바람

8.3. 공부 방법


  • Note: 6학년 과목 노트들 - 오랄 준비할 때. 6000개 정도를 달달 외워야 한다.
  • Material: Question bank - 리튼 준비할 때.

8.4. 종합


  • 6개월 스케쥴을 미리 짜놓고 하는 것이 좋다. 뉴로가 항상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먼저 몇 달 전에 자리를 잡아 놓는 것이 좋다.
  • 외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가능한 Klinica 밖, 즉 학교 외에 kenezy나 한국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뀐 룰 때무에 소수의 학생이 다 뗴우다 보니 육체적으로 매우 피로하다.

9. 종합


그 외 학년 정보
Education Office에서 공개한 정보 원문이다.

  • 6TH year PRACTICE:

FEE: 7250 USD
covers 12 weeks of practice in Deb whether you use it or not - Payment is required by end of September latest for the 12 weeks amount.
additional weeks are 315 USD per week - payable before you graduate.

  • IMPORTANT!

- Fulfillment of the practice outside of Hungary is possible only with the permission of the Sub-Committee for Educational Matters. If you would like to do the practice outside Hungary, you have to submit your request and enclose the letter of acceptance and the accreditation form (in case of hospitals unknown by our university). About the exact application procedure and deadline you will be inform soon.
Letter of Acceptance:
http://www.edu.unideb.hu/…/Acceptance%20for%20clin%20pract%
Accreditation form (fill in if its not on the list)
http://www.edu.unideb.hu/…/accreditation_form_for_hospitals
- you must do a maximum of 3 practices only before your first exam
- you don't have to do the exam in the subject straight after a practice but you cannot do an exam if you haven't done the practice.

  • PRACTICE OUTSIDE of HUNGARY:

In NEPTUN you should go to “Administration” / “Requests” menu, “Available applications” tab and choose “Med Request to the Subcommittee for Educational Matters“ option!
Fill the necessary fields then click on “Assign document” button and “+ Upload file” in the pop-up window and attach your PDF file (see below)
Submit.
You can check your request under “Submitted requests” tab.
Documents:
If you would like to do your practice:
- at an affiliated hospital: letter of acceptance,
- at a non-affiliated teaching (university) hospital that was accepted in the previous years: letter of acceptance,
- at a non-affiliated teaching (university) hospital that has never been accepted by our university: letter of acceptance AND accreditation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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