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봇위키- 5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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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는 6학년 공부를 미리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족보와 자료도 6학년 자료와 많이 섞여있습니다.

1. Psychiatry I (4) 정신 의학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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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과목은 매우 쉽습니다.

이 문서는 고득점받기 쉬운 꿀과목을 다룹니다.
이만큼 평점 올리기 좋은 과목도 없으니 꼭 5점 받아둡시다.
쉽다고 놀다가 참교육 당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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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학과 일정


렉처는 매주 2시간 씩 있으며 풀모디팟 1층1 렉처 홀에서 한다. 첫 시간에 출석체크 용지를 나눠주며 매번 도장을 2개 씩 찍어주므로 반드시 들고 다니자. 렉처에 가는 게 필수는 아니지만 1학기와 2학기 모두 80% 이상의 렉처에 출석을 한 경우에 한해 6학년 파이널 오랄 토픽 수를 3개에서 2개로 줄여준다. A, B, C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한 파트를 통째로 날릴 수 있다는 거다. 보통 Treatment인 C파트가 가장 양이 많아 버린다. 당장은 아무런 이득이 없지만 나중엔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는 토픽 1개를 줄여주므로 짜증나도 80% 이상은 가려고 노력해보자.2

렉처 퀄리티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다보니 거의 대부분 도장만 받으면 그냥 탈주한다3. 이런 사태를 알아버린 건지 어느새부턴가 1시간 반 렉처를 끝내야만 도장을 찍어준다.

웃기게도 렉처 출첵용지를 몇 장이고 그냥 도장 찍어준다. 8개나 제출해도(…) 말 한 마디 없이 그냥 찍어준다.

프랙은 Kenézy병원의 싸이키 디팟으로 가야 한다. Fehér라고 써져있는 빌딩으로 가면 되며 주차장 샛길 기준 쭉 걸어가다 큰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은 후 걷다보면 오른쪽에 보인다. 정문으로 들어온다면 일단 중앙빌딩을 가로질러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보인다.

수업은 환자를 데려다 놓고 질문과 대답을 받으며 치러지는 방식이다. 시작 전에 담임 튜터가 짤막한 Background를 설명해주고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환자에 대해 알아가는 게 수업의 주 내용이다. 싸이키 관련 질문들을 함으로써 무슨 원인이 있는지, 어떤 질병들을 걸러낼 수 있는지 추론해가는 방식을 배워가는게 주 쟁점이며 어쩌면 가장 의대실습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것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하는 지는 디팟에서 나눠 준 질문 용지를 보며 하면 된다. 단 물어보는 게 아닌 관찰로 답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 예를 들면 환자의 행동이나 집중력이라든지.

첫 시간에만 싸이키 환자 대면 시 물어봐야되는 내용과 질병들을 짤막하게 소개해주며 두번째 시간부턴 바로 환자를 보게 된다. 여기서 보는 환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나중에 Case report를 써야 하므로 혹시 인상 깊은 환자나 맘에 드는 질병이 있는 환자, 혹은 그냥 Case report자체를 일찌감치 끝내놓고 싶다면 찜해놓고 잘 필기해두자4. 녹음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나, 들키지 않게 조심히 하는 편이 좋다. 몰래하다 튜터한테 걸리면 욕 좀 먹고 지우면 그만이지만, 환자에 걸리면 경우에 따라 심하면 고소미를 맛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랙은 총 2번까지 빠질 수 있다.

1.2. 시험 일정


그런 거 없다.

점수를 결정하는 건 Case report이다. 프랙 때 받아 적은 History taking을 바탕으로 양식에 맞게 써 내면 된다. 고득점을 받기 위해 중요한 건 Guide와 예시를 따라 작성하는 것인데 이는 이미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Report를 참고하면 좋다. 디팟에서 좋은 예시/나쁜 예시를 나타내는 파일을 주므로 잘 고려해서 쓰면 된다.

잘 쓰면 5점 좀 못 쓰면 4점

다 쓴 다음에 뽑아서 갖다 내든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내용이 부족하다면 이메일로 더 채우라고 답장이 온다. 물론 직접 내는 경우라면 현장에서 빠꾸먹을 수도 있다.

1.3. 공부 방법


디팟에서 배부한 Psychiatric examination, Case report, 그리고 드랍박스 족보를 보면 선배들이 적어둔 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자. 주의할 점은 원칙적으로 유출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홍익인간 정신은 잠시 접어둔 채 널리 퍼트리지 말고 제발 혼자 몰래 보도록 하자.

1.4. 종합


과목조무사.

2. Pediatrics I (4) 소아청소년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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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1. 학과 일정


렉처는 출첵을 하긴 하는데 넥슨랜덤이다. 렉처 전에 입구에서 일인당 한 장씩 문제지를 나누어주며 늦게 오면 안 준다. 렉처 입구만 보고 탈주하는 사람들을 알아채곤 렉처홀 안에서 나눠줄 때도 종종 있으니 너무 멀리 가지 말자. 총 4문제가 주어지며 렉처 내용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으니 버스를 타거나 집중해서 들으면 아무런 차질없이 다 풀어낼 수 있다. 성격이 급하다면 그냥 구글쳐도 답이 나오니 다 풀고 다른 공부해도 된다. 대신 지루하다고 떠들면 강제로라도 수업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민폐이니 정 듣기 싫으면 몰래 나가서 징밥 먹고 오자.5. 이런 식으로 출첵을 총 6번 하며, 이 중 4번 이상 출첵을 하면 6학년 파이널 오랄 토픽 수를 4개에서 3개로 줄여준다.

5학년 통틀어 35번6의 페디 렉처가 있는데 그 중 최대 12번7만 체크하므로 본인이 렉처에서 큰 도움을 받지 못하는 타입이라면 대략 눈치봐서 가면 된다. 대충 사람들이 강의실에 많으면 출첵을 하는 날이고 아니면 아니다. 다만 뒤늦게 선발대의 연락을 받고 가면 문제지를 못 받을 확률이 높으니 자신이 우샤인 볼트급 단거리 능력자가 아니라면 적당히 주변에서 대기타자.

한 학기 당 6번을 한다고 되어있으나 5번 혹은 4번만 할 때도 있으므로 4번 다 채우지 않은 이상 웬만하면 다 가자. 2018년엔 4번만 출첵했다.

프랙은 첫 시간 세미나를 제외하곤 항상 병동에 간다. 첫 세미나에서는 이번 학기 주요점인 Physical examination과 History taking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터널에서 배운 것과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차이점 위주로 알아두자. 예를 들면 Age group 별 분당 호흡수, 맥박 수, 최소 수축기 혈압, 나이 별 필요 수분량 등이 있다.

총 1번 빠질 수 있다.

2.2. 시험 일정


10주 프랙시간에 History taking과 Physical examination을 하면 된다. 프랙 튜터와 시험을 치게 되며 튜터에 따라 시험 방식도 다르다.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하고 못해도 5점 폭격을 당하니 굳이 긴장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무 말도 못할 정도로 준비 안해가면 서로 뻘쭘하다가 4점 받을 수 있으니 적어도 질문에 대답할 정도로는 봐가자.

파이널 오랄에 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가게 된다면 토픽 리스트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아직까지 1학기 오랄 시험을 치러 간 사람을 보지 못했다. 어차피 Degree qualifying subject에 들어가는 것은 6학년과목 Pediatrics III이기에 웬만하면 파이널로 데려가지 말자.

2.3. 공부 방법


Pre-Final을 위해 필요한 공부 자료는 드랍박스에 있으니 참고하자.

공부를 하겠다면 6학년 노트를 보면 된다.

2.4. 종합


과목조무사 2.
시험으로 쳐주기도 뭐하다…

3. Internal V (Gastroenterology) (4) 소화기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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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는 암기덩어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두뇌회전력으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토나올 양을 자랑하는 암기과목을 다룹니다.
괜히 어설프게 벼락치기하다 털리지 말고 학기 중간에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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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 내과와 더불어 내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3.1. 학과 일정


1st Dept.
인터널답게 출첵은 안하지만 종종 파라교수님의 렉처가 있으니 가자.

프랙은 6주부터 시작되며 일반적인 인터널 프랙과 별반 다르지 않다.
2nd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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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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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험 일정


1st Dept.
1st 디팟은 언제나 그렇듯이 파이널 파트는 미니멀, 프랙, 띠오리로 구성되어있다.

미니멀은 elearning사이트에 올라온 미니멀 두 파트를 풀어가면 된다. Gastroenterology파트는 Single choice, Metabolism파트는 Multiple choice이다. 20문제 중 18문제 이상을 맞춰야 다음 단계로 진입이 가능하다. 합쳐서 150문제 가량 뿐이 안되기 때문에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쭉 풀어주고 가면 된다. 하지만 2개 이상 틀리면 찬스가 날아가는 탓에 쫄린다면 두세 번 정도 돌려보자.

파라 교수님 전담일 땐 프랙을 먼저 치기도 띠오리를 먼저 치기도 했으나 현재는 프랙부터 친다.

띠오리에서는 시험관이 랜덤으로 정해진다. 알파벳 순으로 앞에서 짜르기도 뒤에서 짜르기도 하기 때문에 예상은 역시 불가능하다.

파라 교수님일 경우,

일단 토픽을 두 개 뽑는다.
하지만 토픽을 볼 수는 없다!
파라 교수님이 늘 하던 방식대로 Patient comes to you를 한다.
토픽을 맞춰라!
그 후 추가 질문에 대답하면 된다.

다른 교수들의 경우,

일단 토픽을 두 개 뽑고 쓸 시간을 갖는다.
발표한다.

다른 교수 시험관들은 자신이 시험관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그냥 찾아다니면서 귀띔해줘야 한다.

인터널 A의 의사들은 파라 교수님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질문 내용이 비슷하기도 또 그렇지 않기도 하다. 파라 노트에 나온대로 말하면 시큰둥해 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반면에 6학년 솔라 파라노트로 공부해도 충분하긴 하다.
점수를 퍼주는 경향이 있다고 하여 오히려 파라 교수님보다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다.

인터널 뉴 헤드8는 상당히 질문을 많이 던진다고 한다.

2nd Dept.
•Final: minimal + practice + oral
•2nd 디팟은 세 개의 디팟중에 제일 힘들다고 하는 곳이다.9 하지만 인터널 디팟이 그리 엄격한 곳은 아니다 보니 기회도 많이 주고 다른 토픽에서 물어봐서 점수를 올려주기도 한다. 졸업을 해서도 내과는 중요하고, 소화기는 순환기와 같이 내과 중 가장 큰 과목이니 패스보다는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하자.

3rd Dept.
추가바람

3.3. 공부 방법


1st Dept.
원래는 6학년 솔라 파라노트만 보면 되었지만 토픽 리스트가 바뀌고, 다른 시험관들도 들어오는 바람에 간단명료했던 해결책은 사라졌다. 파라노트는 모든 토픽을 포함하지는 않으므로 그것만 보다가 안 본 토픽 뽑으면 찬스가 날아간다.

물론 Step up to Medicine이나 Harrison, MKSAP같은 텍스트북을 하나 골라서 깊게 파면 되긴 하지만 예전같이 1주 만에 독파하기에는 조금 힘든 면이 있다. 파라의 아바타(…)들도 파라와 비슷한 질문을 던진다는 제보가 있으므로, 일단은 파라노트로 공부하되 빠진 토픽들만 다른 소스로 공부하면 될 듯 하다.

토픽을 대부분 커버하는 아이슬란딕 노트라는 게 있긴 한데 일단 미친듯이 자세하고, 파라노트와 다른 내용이 있어 파라를 만나 여기에 나와있는대로 대답하면 곤란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Gastritis토픽. 파라노트는 A4반장 분량의 양이 다고 물어보는 질문들이 그것들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아이슬란딕 노트는 몇 배는 양이 많고 Classification도 다르다. 시험관이 누구 걸리냐에 따라 말해야 하는 게 달라지는 바람에 공부가 난감해진다. 물론 다 이렇진 않고 웬만하면 파라노트로 다 커버가 가능하다.

파라 교수님과의 시험이 언제나 그렇듯이 페북에 올라오는 후기들을 잘 캐치해가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리튼 전에 족보 푸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겹치면 개이득이고 안 겹쳐도 유형에 대비할 수 있으며 복습해야 할 내용을 캐치하는 데도 좋다. 토픽 다 보는 것도 버거워 시간 없다고 버리지 말고 반드시 보고 가자. 당신이 리튼시험에 렉슬 다 보겠다고 족보 안 보고 가는 사람이던가. 물론 그렇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인터널 특성상 질문 받고 바로바로 나와야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Mnemonic을 적극 활용하자. 예를 들어, Liver transplant를 앞두고 필요성을 상정할 때 쓰이는 Child-Pugh score는 Pour Another Beer At Eleven10이라는 재밌는 문장을 활용하면 좋다. 비슷한 예로 I GET SMASHED11와 GALAW&CHOBBS12도 있다.

토픽 리스트 변화+파라노트 불충분으로 인해 이론상 공부기간은 조금 더 길어졌다. 하지만 예전처럼 1주 컷도 충분히 가능하긴 하다.

2nd Dept.
•Note: 드랍박스에 있는 "gastro-updated" 노트.
•Material: Lecture Slide는 언제나 도움이 된다. 추가로 "Percific" 이나 "Power" 내과 같은 한국교재, 심지어 인터넷 검색도 도움이 된다.

3rd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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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종합


1st Dept.
인터널 과목 중 양은 가장 많다. 근데 거의 다 알고 있다. 물론 공부를 했다는 가정 하에 패쏘, Surgery, endocrinology에서 많은 부분이 이미 커버 되었고 워낙 따로 놀지 않는 가스트로 특성상 가장 어려운 인터널 과목은 아닐 듯 하다.

다만 시험에 준비해 가야 할 내용이 압도적인 건 변하지 않으므로 후기를 통해 헷갈리지 않도록 부족한 내용을 잘 체크해 가자.

2nd Dept.
internal만 3년째 하고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3rd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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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eurology I (4) 신경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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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이 과목은 앞으로의 공부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꼴찌로 졸업해도 의사라지만 그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선 본 과목을 잘 공부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홈페이지

4.1. 학과 일정


렉처는 아우구스타 렉처홀에서 하며 출첵을 하지 않는다.
특색이라면 렉처시작 15분 전13에 Patient Demonstration을 보여준다14.

프랙은 인터널과 마찬가지로 6주부터 시작된다. 최대 1번 빠질 수 있으며 메익업도 1번만 가능하다.

세미나 형식 수업과 병동 돌기 둘 다 병행한다.

4.2. 시험 일정


10주 목요일 혹은 금요일에는 Competition이 있다. 방식은 Single Choice Question이며 50문제가 출제된다. 한 문제당 1분 안에 풀어야 하며 상위 20%15에게만 파이널 면제권을 준다. 파이널 리튼과 공부 소스도 같고 거의 같은 유형을 물어보기 때문에 웬만하면 가는 게 좋다. 또 비율 상으로 20%이기때문에 많이 가면 갈수록 면제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물론 떨어지는 사람도 8배만큼 더 늘어나지만

하지만 2018년엔 레지한 189명16 중 73명이 Exemption을 받은 것으로 보아 그냥 엿장수 마음대로 일정 점수 대에 커트를 정하는 듯 하다.

파이널 또한 리튼 시험이며 시험 유형이 Competition과 유사하다. 족보가 매우 잘 겹친다고 한다.

C찬을 간다면 자기 프랙 튜터에게 오랄 시험을 치게 된다. 다음 학기에도 볼 얼굴이니 잘 좀 준비해가자. 잘못하면 다음 학기에 못 보게 될 수도

4.3. 공부 방법


•Note: 좋은 노트가 없다.

  • Physical ex과 몇몇 topic에 대한 노트가 있기는 하지만 시험을 커버할 정도는 되지 않는다. 다만 평소에 렉처나 세미나에서 보면 분명 도움이 된다.
  • Lecture slide 와 Selected topics of Neurology(표!)가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 6학년 "Solla note" + "missing Qs": 6학년용 노트이지만 렉터에 맞추어서 미리 보는 것도 좋다.

•Material:

  • Selected topics of Neurology (Department book): 반드시 읽자
  • Neurology and neurosurgery illustrated: recomended by the department
  • Past paper
  • Lecture Slide
  • 6학년 minimal (computer ex.)
  • 6학년 note: "Solla note" + "missing Qs"

•Linked:

4.4. 종합


  • László Csiba 교수님은 렉쳐나 세미나를 참석하는 경우, 멀리서 딴짓하는 학생에게 제일 먼저 질문을 한다. 그리고 Lab value를 외워두는 것이 좋다. 숙제도 주고 힘들지만 그 만큼 배우게 된다.
  • Block practice를 마치는 날, sample question을 풀 수도 있다.
  • Fekete 교수님은 아나토미의 안탈교수님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 오랄시험에도 들어온다. 예의를 갖추고 설렁설렁 하는 태도를 보이지 말자. 2016-17에 block practice 도중 학생들이 도망 가는 것을 보고 다들 싸인을 취소 할 것이라고 엄포를 준 적도 있다. 당시에는 다행이 넘어갔지만 주의하자. 걸리지 말자
  • Dr. Gergely Hofgárt의 심기를 거스르지 말라고 한다.18

5. Family medicine (1) 가정의학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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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족보를 탑니다.

이 문서는 족보만 봐도 5점은 따놓은 당상인 날로 먹는 과목을 다룹니다. 오예
족보를 수집해 준 이전 세대 학생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넙죽 받아줍시다.
물론 족보만 보다간 나중에 털릴 수도 있지만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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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료의 대표주자, "General Practitioner (일반의)" 상위호환.

5.1. 학과 일정


렉처가 없다.

세미나는 무려 아우구스타 1번 아파트 지하19에서 한다! 기본적으로 가정의학과가 여러 임상과의 짬뽕이다보니 웬만해선 새로 배울 내용은 없다. 특히 1차 진료에 중점을 둔 과목이다보니 프벤에서 배운 내용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Presentation을 할 수 있다. 이 내용들을 포함해야 하며 특이하게도 나라별로 하게 되어있어 이색적인 나라 학생20이 나오면 선생이 좋아서 막 하라고 시킨다. 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 하지만 버스를 탄다면 어떨까
Presentation을 하면 Pre-Final점수에 +1이 되는 메리트가 있다.

세미나는 5주까지만 하며 총 1번 빠질 수 있다. 2번 빠지는 것도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이 경우엔 토픽에 관련해 10장의 에세이를 써내야 되니 그냥 가자. 메익업도 된다.

5.2. 시험 일정


5주 세미나 즉 마지막 수업에 Pre-Final을 친다. 40문제를 풀어야 하며 문제를 스크린에 띄워주고 답안지에 마크를 하는 방식이다. A와 B 두 유형21이 있으므로 컨닝을 하겠다면 최소 4명은 이어 앉아야 한다. 아니면 답안지를 바꿔치면 된다

프벤을 끝냈다면 웬만해선 못 풀 문제가 없으며 일반적인 기준에서도 상당히 쉽다.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지 않는 것은?
답: 간호사의 나이(…)22

뭐 대충 이런 문제가 나온다.

게다가 문제가 어렵다싶으면 그냥 물어보면 된다. 진짜로. "25번 A 답이 뭡니까?" 대략 이렇게…
그러면 함께 풀어준다. 힌트를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음 이건 a,b,c를 고르면 될 것이다."라고 말해주는 정도이다.

5.3. 공부 방법


큰 의미는 없지만 2015년 족보를 풀어보자. 5분 컷 한다.

5.4. 종합


과목조무사 3. 웬만한 교양보다 쉬운 건 물론이고 아마 뎁에서 가장 쉬운 것 같기도 하다. 크래쉬 코스 포함해서!23

6. Forensic Medicine I (2) 법의학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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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놀다가 참교육 당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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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족보만 봐도 5점은 따놓은 당상인 날로 먹는 과목을 다룹니다. 오예
족보를 수집해 준 이전 세대 학생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넙죽 받아줍시다.
물론 족보만 보다간 나중에 털릴 수도 있지만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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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과학수사대24, 싸인25, Voice-생명 없는 자의 메세지26 와 같은 드라마를 보고 법의학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현실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웹사이트

6.1. 학과 일정


렉처가 있나…?
렉처가 있으며 하는 내용은 세미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 케이스, 사진 등을 보여준다.

프랙은 패쏘디팟 헝가리 식 1층 왼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있는 방들 중 하나에서 한다. 프랙은 기본적으론 세미나 식 강의지만 이따금 Autopsy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패쏘와는 달리 시체를 만질 일은 딱히 없고27 가서 수업을 듣는다. 사람이 너무 많은 경우 Autopsy Room28에 가지 않고 세미나 룸에서 캠 중계로도 볼 수 있으므로 본인이 맘에 드는 대로 하자29.

세미나 식 강의를 할 때는 개념 설명과 사진을 보여주는 게 주 컨텐츠이다. CSI와 하우스 MD 마니아라면 몇몇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프랙은 최대 1번 빠질 수 있다.

6.2. 시험 일정


10주 수업시간에 Pre-Final이 있다. 리튼이며 3~4문제가 출제된다.

컨닝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며, 심지어 자리를 떠버리는 튜터도 있으니 이 경우는 사실상 컨닝 허용이다.

6.3. 공부 방법


족보에 모조리 겹치므로 그냥 하루 전에 외워가면 된다. 드랍박스에 있다. 주의할 점은 오타와 틀린 내용이 수정되고 있지 않아 곧이 곧대로 믿어선 안 된다30.

따라서 어차피 공부해야 할 분량도 많지 않으니 텍스트북31으로 필요한 내용만 찾아보는 게 좋다. 그마저도 귀찮다면 텍스트북 기반의Quizlet도 있으니 참고하자.

6.4. 종합


과목조무사 4. 1학기는 정말 저게 전부다.

7. Infectology (2) 감염내과 (Pr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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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그리 만만치도 않은 중간보스 급 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려잡아도 최종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을 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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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nternal - Infectology 가 아닌지 모르겠다. 오히려 Pediatrics teacher 들이 더 자주 보인다.

7.1. 학과 일정


렉처는 Compulsory가 아니지만 Highly Recommended이다. 출첵도 하며 이 출첵은 나중에 Pre-Final에 보너스로 작용한다. 매 렉처마다 종이에 명단이 적혀있고 렉처 시간 내에 싸인만 하면 되는 식이라 대출이 판을 친다. 렉처 시간이 45분인데 비해 싸인 할 사람은 많다보니 렉처 시간 내에 자기 차례가 오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땐 렉처가 끝나고 싸인을 하면 되지만, 자기 것 외에 대출을 해주지 못할 수도 있으니 대출을 부탁받았다면 미리 출석종이의 동선을 파악해두자.

렉처 보너스는 1회 출석 당 0.5점이므로 무려 반 문제를 맞춘 것과 같은 가치가 있다!32 90분 동안 공부해 1문제를 더 맞출 수 있다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지만 반드시 맞춘다는 가정은 어지간한 수준이 아닌 이상 성립하지 않기에 웬만하면 다들 출석보너스는 받으려 한다. 대출도 되고.

프랙은 크게 세 장소에서 이루어지며 매주 각 그룹별로 다른 장소에 가야 할 수도 있다.

사람이 많은 그룹은 일반적으로 Kenézy병원으로 다 보내는 듯 하며 나머지는 아우구스타33 혹은 Pediatric Clinical Center34로 가야 한다.

Kenézy병원에서는 인펙토 디팟을 찾아가야 하며 Okkersárga35라고 써져있는 빌딩의 1층으로 가야 한다. Kenézy병원의 정문이 아닌 주차장 샛길을 통해 들어왔다고 가정했을 시 싸이키 빌딩36의 바로 전에 있다. 정문으로 들어간다면 중앙 건물을 가로질러 나온 뒤 바로 왼쪽으로 가면 싸이키 빌딩이 보인다. 거기서 더 왼쪽으로 가면 된다.
참고로 Kenézy병원에서의 실습은 무신경하기로 악명이 높다.

프랙은 2번까지만 빠질 수 있으며 그 이상은 싸인 안 해준다.

수업 자체는 인터널과 비슷한 방식이다.
다만 마이크로를 공부할 때 본 희귀하고 악랄한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Gastroenteritis, Mononucleosis, Strep Pharyngitis선에서 끝난다. 아우구스타 ICU에서는 Spondylodiscitis, Brain abscess, Septicemia같이 심각한 케이스를 볼 수 있다. 드물게 Coxsackie Herpangina나 West-Nile fever, Tularemia같은 케이스가 나타나기도 한다.

7.2. 시험 일정


10주에 Pre-Final이 있으며 Kassai Campus의 TEOKJ빌딩37에서 시험을 치게 된다. 컴퓨터로 치는 방식이며 50문제 모두 Single choice유형이다.

결과는 일주일 이내에 Grade만 나온다38. 만점은 50점이며 커트라인은 일반적인 커트라인과 같다. 30점부터 Pass, 35점부터 Satisfactory, 40점부터 Good, 45점부터 Excellent. 원점수에 렉처 보너스를 더해 산정한다.

Pre-Final을 떨어지면 파이널 오랄을 가야하며 여느 디팟과 마찬가지로 토픽을 뽑는 방식이다. 2016/17에는 오랄을 치려고 46개 짜리 토픽 리스트를 보고 갔는데 정작 감독관이 뽑으라고 준 토픽은 10 몇 개 정도였다. 당황한 학생이 토픽이 이상하다고 항의하자 "Maybe that is an old version"라고 말했다고… 쉽게 말해 46개 토픽들이 몇 개씩 합쳐져서 한 토픽이 된 것이다. 꼬우면 프파에서 끝내든가

기존 토픽리스트: Upper respiratory track infection + Lower respiratory infection
실재로 받은 토픽 리스트: Respiratory track infection39

하지만 공부해야 할 내용과 양은 같다.

늘 그렇듯이 시험관이 중요한데, 엄한 시험관도 웬만해서는 떨어뜨리지는 않는 듯하며 최소 2점이라도 줘서 통과시키는 듯 하다.

7.3. 공부 방법


렉처 슬라이드를 보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면 렉처를 가는 편이 좋다.

기본적인 공부는 일단 렉슬로 해야 한다. 뉴로와 비슷하게 시험이 끝나버리고 올라오는 렉슬도 있으므로 작년 렉슬을 참고하자. 2018/19 렉처 모음 일 해라 인펙토 디팟

족보가 있긴 한데 오묘한 게,

2015/16에는 족보들과 겹쳤고, 2016/17엔 안 겹쳤고40, 2017/18엔 전년도의 것41과 겹쳤고, 2018/19는 또 안 겹쳤다.

이런 실정이긴 하나 그래도 마이너 과목 특성 상 필연적으로 겹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거니와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족보를 풀어보는 편이 좋다. 고맙게도 어떤 학생이 족보를 총정리해 놓은 파일이 있으니 공부를 마친 후에 답 가리고 풀어보자. 130번부터 200번 가량 사이에 이전과 같은 문제가 또 나오니 그냥 뛰어넘으면 된다.

족보만큼 중요한 게 마지막 렉처이다. 마지막 렉처에서는 주요점으로 잡고 공부해야 되는 내용을 알려주며 심지어 Sample Question 일부는 시험에 그대로 내버린다! 시험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면 이것만큼은 반드시 가서 녹화를 하든 열심히 받아적든 하자. 참고로 가장 중요한 렉처임에도 출첵은 안 한다. 이외에도2017/18 렉처2018/19 렉처 둘 다 참고하면 좋다.

파이널 오랄을 대비하는 방법은 렉슬을 보는 것이다. 따로 노트가 없으며 그나마 마이크로 볼 때 쓴 노트가 도움이 된다.
한 선배가 파이널 오랄 당시 준비 할 때 썼던 자료를 드랍박스에 올려두었다. 인터넷에서 모은 것, 마이크로 노트, 렉처 슬라이드 등을 토픽 번호로 정리해둔 것이다. 질이 많이 떨어지지만 마땅히 볼 것도 없다. 아무쪼록 이걸 볼 일이 없었으면 한다.

7.4. 종합


인펙토도 인터널의 한 가지이다. 마이크로 지식이 밑받침된다는 특성이 있을 뿐 기본 바탕은 인터널이다.
학점도 2밖에 안되는 마이너 과목이지만 그나마 학기 내 시험 중에서는 가장 무겁다고 할 수 있다. 떨어지면 파이널 오랄을 가야 하는 큰 부담도 있거니와 프벤이 있거나 뉴로 Competition도 노린다면 상당히 성가신 존재다. 최소한 8주 정도엔 공부를 시작해보자.

의학계 먼치킨 House M.D.의 Sub-specialty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Nephrology. 근데 이분은 사실상 경계를 허무르는 실력자라 큰 의미없다

8. Otolaryngology – ENT (3)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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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은 Degree Class를 결정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과목은 Degree Class를 결정하기 위한 총점을 계산할 때 포함됩니다.
Summa Cum Laude를 노린다면 최우선으로 공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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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혹은 2학기
•나름 메인 과목. 학기 중, 기말에도 2주 정도 잡고 미리미리 공부하는 것이 좋다.

8.1. 학과 일정


렉처는 월요일 아침 8시이므로 3명 오면 풍년이다. 6주부터 있다.
디팟헤드42가 세미나 담임이라면 렉처 안 왔다고 역정내는 꼴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래도 안 간다.

세미나는 일반적인 세미나와 다르지 않다. 프랙 시험을 위해 연습할 기회를 충분히 가져보자.

8.2. 시험 일정


학기 중에 미니멀 시험과 프랙 시험이 있다.
미니멀 시험은 7주에 있으며 떨어질 수 없다. 점수를 매기지 않기 때문이다.

프랙시험은 보통 마지막 주에 있으며 떨어질 확률은 전무하다. 담임 교수가 수술한다고 안 와 그냥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평소에 수업시간 때 하던 데로 하면 된다.

파이널은 두 파트로 구성된다.

미니멀 파트와 오랄 파트로 구성되어있으며 보통은 미니멀 먼저 치지만 경우에 따라 오랄 먼저 치기도 한다.
미니멀은 디팟에서 나눠주는 미니멀을 외워가면 되며 10문제 중 1문제는 주관식, 나머지는 객관식 문제다. 이 미니멀이 골 때리는 게 Multiple choice와 Single choice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외우는 데 불편하다. 어떤 문제는 1개를 고르라고 하면서43 정작 답은 2개다…
그래도 고작 150개밖에 안되니 그냥 이틀 정도 전에 적당히 나눠서 외워주자. Quizlet
애초에 답을 틀려도 비서가 고치고 그냥 맞게 채점한다(?)

오랄 파트는 역시 2개의 토픽을 뽑아 시험을 치게 된다. 1개의 토픽은 Ear토픽, 나머지 1개는 나머지 토픽44에서 뽑는다. 종이 봉투에 들어있는 걸 뽑는 방식인데 봉투가 얕아 종종 보이는 번호가 있으므로 자신있는 토픽 번호인 것 같다 싶으면 안 보는 척하다가 쓰윽 뽑자.45 근데 그 토픽이 아나토미 토픽이면… 망했어요
토픽 하나를 통째로 몰라도 2점 주고 짜이찌엔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Judit Szilvassy라는 여자 교수님은 약간 사보치 과로 자신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시험을 주도해나간다. 세 번째 학생부터는 질문이 다 떨어지므로 생각을 길게 가져가다 개쉬운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늦게 치자. 이런 유형이 자칫하면 페이스에 말려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나, 질문 자체가 워낙 기초적인 부분이라 어차피 이걸 대답 못할 정도면 털리고도 남을 것이니 이런 경우 그냥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자.

질문에 정답을 말하면 헝가리 학생에겐 Ügyes van46을 남발하며 삿대질을 하시고 인터내셔널에겐 그냥 삿대질만 하며 물개박수를 치진 않지만 금방이라도 그러실 것 같은 제스처를 보여주신다. 얘가 질문에 맞는 답을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넘어가 주는 로버트같은 모습도 보이므로 레알 긴장할 필요 없이 더 괴롭혀 달라고 질문에 임하면 된다. 물론 하나도 대답 못하면 2점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5점 폭격기니 개꿀?

8.3. 공부 방법


노트는 솔라노트와 혜림노트47가 있다.
태양을 뜻하는 솔라와 달을 뜻하는 영단어 문

혜림노트는 귀 토픽만 있으므로 이것만 봐선 안되지만 귀 토픽만큼은 이것만 봐도 충분하다고 한다. 솔라노트에서 복붙한 듯한 내용이 있음48으로 보아 솔라노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필요한 내용을 압축해서 정리한 노트인 듯 하다. 솔라노트에 빠져있는 아나토미 토픽도 혜림노트에는 그대로 있으니 귀 토픽부분은 이것으로 떼우면 되겠다.

솔라노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불필요한 내용49으로 사람을 빡치게 만들지만 이것만한 게 없으니 쓰게 된다. 토픽이 80개에 육박하는 만큼 노트 장수도 무려 126페이지다.
N14 토픽에서 저자가 뇌절이 왔는지 그냥 자기 맘대로 써놓은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자.

토픽 수로 보나 공부해야 하는 양으로 보나 이번 학기의 가장 큰 과목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덤보단 적다
넉넉하게 2주, 빠듯하게 하면 1주 컷이 가능하다고 보는 편이며 대략 덤과 비슷하게 토픽들이 따로 놀고 외울 내용이 산더미인데다 논리를 써서 커버칠 수 있는 부분도 적어 그냥 외울 거 많은 마이너 과목이다. 인터널 식 공부를 좋아한다면 하다가 빡칠 수 있다. 아니 이걸 내가 어따 써

물론 이건 공부해야 하는 양 얘기고 오랄은 교수에 따라 매우 쉬울 수도 있다.

Department 에서 나온, Otolaryngology 책
Ear, nose, and throat disease with head and neck surgery (Thieme)
Basic otorhinolaryngology
도 있지만 저걸 확인을 할 일이 있을까.

8.4. 종합


공부할 때는 덤 같은 느낌이지만 시험은 BST같은 느낌?
Degree Qualifying Subject에 들어가는 과목이니 잘 봐두자.

9. Emergency medicine (3) - 응급의학과


1학기 혹은 2학기

9.1. 학과 일정


•Lecture: 출첵은 없다.
•Seminar: 주로 ABC50를 다루고 그 외에도 Practice exam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배운다.

홈페이지

9.2. 시험 일정


•Pre-Final & Final: Oral + Practice, 치는 순서는 상관없다.

  • i. Block practice 혹은 그 전에 미리 비서한테 예약을 하고 칠 수 있다. 당일 날 오피스에 가서 바꾸어도 될 정도로 시험 일정에 관해 느슨하다. 그래도 자신이 없다면 하루 전에 미리 바꾸자.
  • ii. Oral: note + Previous Qs 로 공부
  • iii. Practice: note + seminar 로 공부

• 2017/2018기준 Pre-final이였던 응급의학과가 무조건 FINAL로 가져가야하는 과목으로 변경되었다.

  • i. Minimal : 미니멀양이 250정도 된다. 띄워주는 프리젠테이션 보면서 종이에 풀고 제출하면 된다
  • ii. Pract part(BLS+ALS) : 2017 1학기 기준으로 BLS ALS 의 토픽을 공개하지않고 그자리에서 바로 뽑아서 그 토픽에대한 응급상황을 해결해나가게 하겠다고 공지했고 첫 1주까지는 그렇게 진행되는듯했으나 필자가 시험볼 4주쯤 되니까 더이상 토픽을 뽑지않고 기본적인 BLS(safety 확인-의식 확인-..30+2)후에 특정환자에대한 브리핑을 받아서 이 환자를 응급실에서 diagnosis treat해나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환자의 bp 나 blood sample 에대해 본인이 질문하고 ecg 요청시 ecg를 주며 읽고 이런환자는 어떤 약을 줄수있을까 물어본다.)
  • iii.Oral : 2017기준 토픽이 추가 되었지만 내용 자체는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단지 응급의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 그리 어렵진않으나, Head, 여자 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 다들 좋으신듯하나집시라고 불렀던 30대 정도 되보이는 남자선생님이 점수에 무척 짜다고 들었다. (소문에 의하면 학생이 이야기한 것만 듣고 점수를 주고 다시 질문하지않는다고 한다.)

9.3. 공부 방법


•Note: 현재 드랍박스에 있는 Oral & Practice note //2017에 토픽이 추가 되어서 원래 학생들이 많이 쓰던 노트에 'missing topic note' 를 더해서 공부할수있다.
•Material: note만으로 충분하다.

9.4. 종합


시험관들은 친절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그리 엄격하지도 않다.

10. Dermatology (4)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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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과목은 매우 복잡합니다.

이 문서는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가 안되어 본인의 뚝배기를 깨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게하는 과목을 다룹니다.
가끔 머리빨로 날로먹는 천재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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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애매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페일하기도 어렵지만 고득점 받기도 어려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것들을 다룹니다.
5점을 받고 싶다면 노오오오력을 하고 아니라면 3, 4점에 만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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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는 암기덩어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두뇌회전력으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토나올 양을 자랑하는 암기과목을 다룹니다.
괜히 어설프게 벼락치기하다 털리지 말고 학기 중간에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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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는 최종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하나 마지막엔 결국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명복을 빌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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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지 마십시오!

"4학년를(을) 통과했다고 해서 너무 방심한 거 아닌가? 넌 단지 5학년, 난 5학년마저 떨구는 (이)다!! 나와 네놈의 능력은 완전히 상하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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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은 Degree Class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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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 Cum Laude를 노린다면 최우선으로 공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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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학과 일정


웹사이트
무심결에 주소창에 de를 치고 들어가려 엔터치면 데봇위키로 보내지는 사이트다51

렉처 장소는 덤 렉처홀이다. 디팟 후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렉처의 퀄리티가 좋으니 그 시간에 어차피 놀거면 그냥 가서 수업이라도 듣자.
Compulsory lecture에 빠지면 렉처북 싸인을 못 받는다. 어쩔 수 없이 빠졌다면 Noncompulsory lecture에 간 후 수업이 끝나면 렉처러에게서 Certificate을 받으면 된다. Dr. Irene Horkay라는 할머니 렉처러는 본인이 바피디팟의 Vámos György의 어머니라고 한다. 이 분은 Compulsory lecture가 아닐 때도 싸인을 하라고 하며 "You are the most diligent students"라고 한다. 사실 아무 의미없다. 그냥 렉처에 와주어서 기쁘신 듯…?

프랙은 덤 디팟에서 이루어지며 세미나를 할 때도, 환자를 볼 때도 있다. 헝어습득을 미리 해놓으면 빛나는 곳이 바로 여긴데, 매주 환자를 대면해야 하니 헝어를 잘하지 못하면 힘들다. 실습이라는 걸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디팟이다.

10.2. 시험 일정


학기 중 시험과 파이널 오랄로 구분된다.

학기 중 시험은 총 4회가 있으며 리튼 2번, 오랄 2번으로 구분된다. 리튼은 5주와 9주, 오랄은 4주와 6주에 각각 있다.

첫 오랄시험에서는 History taking과 Physical examination을 10분 간 한 후 담당 튜터에게 설명하면 된다. History taking보다는 Physical examination의 비중이 크며 Skin lesion을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Primary lesion인지 Secondary lesion인지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튜터에 따라 Diagnosis, Differential diagnosis, Treatment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자. 어차피 아무 말도 못할 정도만 아니면 튜터들이 도와주며 떨어뜨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아무 말도 못하면 떨구고 다음 주에 다시 보게한다.

5주 (혹은 그룹에 따라 6주)에는 첫 번째 리튼시험이 있다. 팜이랑 비슷하게 Prescription이다. 나누어 준 Prescription에서 물어보며 질병 하나 당 나와있는 레시피를 다 외우면 된다. 그룹별로 외워야 되는 Prescription이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다른 그룹 후기만 보고 존버하다 털릴 수도 있다. Dose보다는 Active ingredient52와 Trade name53을 많이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듯 하며 Full recipe를 써야 할 경우에도 Dose 몇 개는 봐준다. 시험은 종이에 써서 제출하는 방식이고 새끼문제를 고려하면 총 6문제가 출제된다.

6주에는 두 번째 오랄이 있으며 방식은 첫 번째 오랄과 같다.

9주에 두 번째 리튼이 있으며 사실상 오랄시험과 비슷하지만 이번엔 써내어야 한다. History taking, Physical examination에서 알아낸 정보들을 기입해야 한다. Physical examination을 적을 때에는 Nevus 같이 백해무익한 양성 종양 하나하나 적어낼 필요는 없고 Pathological한 부분만 적으면 된다.

이마저 마치면 학기 중 시험은 끝나게 된다.

파이널도 두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미니멀과 오랄로 부분되며 오랄은 Picture recognition, Practical, Theoretical로 구분되어있긴 하지만 어차피 함께 치게 된다.

미니멀 10문제가 출제되며 시험관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진다. 헤드인 Dr. Remenyik Eva의 경우, 모든 시험이 끝난 후 점수를 가늠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Dr. Krisztián Gáspár는 7개 이상을 맞추지 못하면 바로 집에 보낸다. 커트라인이 6개인 교수도 있다. 미니멀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은 미니멀 중에서도 쉽고 짧은 것만 선별해서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오랄파트는 Picture recognition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노트북에 띄워준 사진54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후 Diagnosis를 말하면 된다.55 하지만 본 적도 없는 사진이 나온다면 당황할 필요없다. 차근차근 Lesion을 Describe하고 가능한 Differential diagnosis를 말하다보면 문득 떠오를 수도 있다. 결국 답을 맞추지 못한다고 해도 "이건 그거야. 앞으로 잘 기억해두거라"하면서 칼 같이 페일 먹이진 않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물론 점수는 이미 깎였겠지만…
시험관에 따라 Differential diagnosis는 물론 etiology, treatment도 물어보아 그냥 Theory토픽이 되버릴 수도 있으니 대비하자.

Theory와 Practical 파트는 함께 치러진다. 이 방식도 교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은 일단 학생이 써놓은 종이를 읽고 그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해주자. 단 틀리게 적은 부분에 있어서는 추궁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니 확실하지 않은 건 적지 말자. 아니면 오랄을 대비해 아껴 놓아도 좋다.
Dr. Dániel Törőcsik은 Differential diagnosis를 많이 물어본다. Dr. Krisztián Gáspár는 미니멀에는 없는 Dose를 많이 물어본다.

시험은 미니멀만 통과하면 웬만해선 안 떨어뜨리는 듯 하다.
Dr. Krisztián Gáspár는 점수를 행적에 비해 후하게 주긴 하지만 5점을 주자면 깐깐징어로 돌변하므로 애매한 시험관이다. 종종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질문을 던져대는데 그냥 너님 갖고 노는 거니 적당히 놀잇감이 되어드리자.

뇌피셜) 확실치는 않으나 토픽으로 장난질을 치는 듯하다. 6명56이 시험치는데 Psoriasis가 3개57나 뽑혔다. 헝국학생이야 뽑는 토픽 묶음이 다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한 토픽 묶음에서 같은 토픽이 2번 나온다는 건 뭔가 주작질을 하는 게 분명하다. 참고로 뽑은 토픽을 다시 묶음에 넣지 않는다. 즉 해당 토픽이 2개 들어있다는 건 빼박캔트. 거기다 6명 중 3명이나 같은 토픽을 뽑았으니 주작의 냄새가 난다. 후기에 올라오는 것도 메이저 토픽들 위주지 마이너하거나 이걸 알아서 뭐해 싶은 토픽58을 뽑았다는 건 안 올라 온다. 이게 사실이라면, 그래도 덤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만 추려서 토픽 리스트를 구성하는 듯 하다. 뭐 이럴 경우 자잘하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버려도 되서 개땡큐지만.
단 어디까지나 느낌 상으로 나온 뇌피셜이기 때문에 토픽은 다 보고 가자.

넵튠에 레지를 한 후 Print exam voucher59를 눌러 문서를 열어보면 시험관 이름이 나와있다!!
요일별로 달라지는 듯 하므로 꿀시험관을 저격하자. 하지만 종종 당일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10.3. 공부 방법


공부에 필요한 모든 자료는 여기에 있다. 드랍박스 링크

미니멀은 외워가면 된다. Quizlet 링크
미니멀이 191개로 여태까지 해왔던 미니멀 갯수에 비하면 매우 적어보이지만 단언컨데, 뎁 역사상 가장 어려운 미니멀이 될 수도 있다.
비교하자면 일단 패쏘나 라디오, 2학기 ObGy는 숫자만 많지 다 객관식이라 금방금방 볼 수 있다. 반면에 덤 미니멀은 마이크로 미니멀처럼 주관식이며 절반 정도가 서술형이다. 개중엔 수 줄에 해당하는 긴 것도 꽤나 있어 미니멀 3개면 Theory 토픽 하나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다. 미니멀이 토픽이 되는 마법을 보여주는 예시를 보자면,


이쯤이면 그냥 프랙 토픽 한 개는 되지 않을까 싶을 분량을 미니멀로 때려박았다.
다행히도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적을 필요는 없고 그냥 적당히 묘사를 해주면 된다. 하지만 Stage를 나타내는 미니멀 같이 생략이 불가능한 경우엔 그냥 다 외워야 한다.
외우는 데 시간이 상당히 들고 양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전 미니멀 하듯이 하루 이틀, 혹은 당일 날 아침에 외우고 가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순수하게 미니멀만 외우는 데 하루가 꼬박 드는 데다 힘들기 때문에 하루치 분량을 나눈 후 사나흘 전부터 외워주는 편이 좋다.

노트로는 Sharon Fish노트와 솔라노트가 있다.

Sharon Fish노트는 그림이 꼭 들어가 있어 공부하는 맛이 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텍스트북을 베이스로 한 탓인지 역시 불필요한 내용이 끼여있다60. 가장 보기 싫게 만드는 이유는 줄글이 수두룩 빽빽하다는 건데, 읽고 있다보면 내가 노트를 보는 건지 텍스트북을 읽는 건지 싶을 정도로 글이 많다. 렉슬이나 텍스트북으로 공부를 마치고 정리용으로 노트를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로만 공부를 하겠다면 꽤 괜찮은 공부소스이다. 그림도 알차고 설명도 자세하게 정리되어있어 인터넷 없이도61 공부가 가능할 정도의 퀄리티기 때문이다. 물론 144페이지나 되는 노트를 1~2주만62에 다 독파하고 외울 자신이 있다면 말이다.

솔라노트는 렉슬을 옮겨놓은 노트이다. 즉 렉슬의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사진없이. 솔라노트로 공부한 사람들은 솔라노트를 추천하지 않는 기묘한 현상을 보인다.

렉슬은 셋 중 가장 오묘한 포지션에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걸로 공부하기도 뭐하고 이걸로 안 하기도 뭐하다.
일단 여느 디팟과 다르지 않게 렉슬의 스트럭처대로 물어보긴 한다. 그러나 렉슬의 스트럭처를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Cutaneous vasculitis 렉슬에서는 Classification을 시작으로 모든 Vasculitis를 죄다 집어넣어 놨지만 정작 시험에선 Cutaneous vasculitis의 Diagnostic procedure와 Leukocytoclastic vasculitis만 물어봤다고 한다. 슬라이드 페이지 수는 45장인데 물어본 내용은 고작 2장이니 렉슬 공부의 가성비에 의문점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토픽에 포함되지 않는 렉슬 부분도 있다. Skin and Internal disease 렉슬에서는 Internal disease를 7개 분류63로 나누어 놓고 그것마다 내용을 서술해 놓았다. 하지만 실제 토픽 17번에서는 Paraneoplastic syndrome과 Pruritus 둘이 다다. Photodermatosis 토픽도 마찬가지다64.

반대로 토픽엔 있는데 렉슬엔 없는 것도 있다. Congelatio65와 Atopic dermatitis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Lyme disease는 있긴 한데 슬라이드 한 장에다가 증상, 원인만 끼워놨다. 치료법, 진단법, 사진은 자기가 찾아야 한다(…) 이쯤되면 토픽리스트랑 렉처랑 따로 노는 듯하다.

이럴 경우 자신이 직접 토픽노트를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노트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렉슬 올인 공부법도 안 통한다.

Practical topic은 Practical topic note로 공부하면 되긴 하나 어차피 대부분 이미 Theory로 커버하기 때문에 그냥 읽어만 주자. 그냥 프랙토픽이 "이건 쫌 중요한 거니까 알아야 한다"싶은 걸 골라놓은 것 같다…

Picture recognition은 2015-16파일로 공부하면 된다. 30분이면 한 번 다 볼 수 있으니 시험 전 1시간은 여기에 쓰자.

과목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다른데 덤은 대략 마이크로 같은 느낌이다. 패쏘나 팜처럼 묶어서 공부할 수 없게, 일단 질병의 분류가 어마무시하게 많고66 일부 질병들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존재해 결국은 꼬박꼬박 하나씩 외워야 한다. Terminology도 미친듯이 많고 디팟이 라틴덕후인지 죄다 라틴어라 한껏 공부의욕을 저하시켜준다. 게다가 미니멀, Picture recognition, Theory 세 가지를 모두 커버해야 되서 마치 개편 전 패쏘67를 보는 느낌을 준다.

공부는 2주를 기본으로 잡으나 더 필요할 거다(?)

10.4. 종합


5학년 최고 존엄. 인터널은 기수마다 난이도가 다르니 빼는 걸로 타협하자

제발 이것만큼은 미리미리 하자. 다들 증상이 비슷비슷하고 치료도 비슷해서 잘 안 외워진다. final기간에 시간도 없는데 멘탈이 터져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글만 적었는데도 지친다…

떨어지면 2학기에 재수강이 가능하지만 2학기에서 떨어지면 망했어요.

11. Ophthalmology (3)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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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과목은 매우 쉽습니다.

이 문서는 고득점받기 쉬운 꿀과목을 다룹니다.
이만큼 평점 올리기 좋은 과목도 없으니 꼭 5점 받아둡시다.
쉽다고 놀다가 참교육 당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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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은 Degree Class를 결정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과목은 Degree Class를 결정하기 위한 총점을 계산할 때 포함됩니다.
Summa Cum Laude를 노린다면 최우선으로 공략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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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혹은 2학기

11.1. 학과 일정


웹사이트
스펠링 오류 뭐냐
에덕타이온

렉처가 있으며 Compulsory렉처가 몇 개 있다. 여기 빠지면 유급먹인다카니 적당히 가주자. 물론 수업은 금요일 아침 8시 옵딸 렉처홀이다. 양심있으면 다른데서 하자 제발68

프랙에서는 세미나 형식의 수업도 하며 종종 검사실에 가서 도구들에 대해 배운다. 배운다 치기엔 그냥 놀러가는 현장학습 온 느낌인 건 기분 탓.

11.2. 시험 일정


파이널은 두 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icture recognition과 띠오리.

Picture recognition을 해야 하며 랜덤으로 뽑은 봉투 속의 5개 사진에 대한 진단명만 말하면 된다. 가끔 6개가 들어있는 봉투도 있는데 뽑으면 큰 의미는 없고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6개였으니 보너스를 주마"라고는 하는데 잊어버린다…

띠오리에서는 2개의 토픽을 뽑고 쓸 시간을 가진 후 답을 하는, 지겹도록 익숙한 방식이다.

외국인 학생은 주로 헤드에게 시험을 본다. 헤드의 경우 앞 부분을 설명하다 보면 뒷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초반엔 잘 알고 쉬운 것 들 위주로 먼저 이야기 한 후, 어려운 것이나 기억 안 나는 것들은 나중에 설명하는 식으로 내용을 짜놓는 게 좋다.

11.3. 공부 방법


Picture recognition을 위해서는 디팟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사진+답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슬라이드를 보면 된다. 100장이긴 해도 30분이면 충분히 다 보므로 덤과 마찬가지로 시험 전 한두 시간을 여기에 써도 좋다.

띠오리를 위해서는 두 가지 노트가 있다. 솔라노트와 사우론 노트.

사우론 노트가 먼저 쓰여졌는지 솔라가 먼전지 알 수 없지만 많이 비슷하다.
재미는 사우론 노트가 더 있다.

Ophthalmology short textbook이라는 게 있긴 하지만 누가 볼까…

공부는 의외로 좀 걸린다. 3일 만에 날리기로 통과는 가능하지만 최소 5일은 봐야 한다는 평이다. 뉴로나 비햅처럼 요일 고정 시험이 있으므로 그 시험들전후에 맞춰 스케쥴을 짜보자.

11.4. 종합


과목 조무사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이널 시험 중에서는 두번째로 쉽다.

12. Behavioral Science final exam (0) 행동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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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족보만 봐도 5점은 따놓은 당상인 날로 먹는 과목을 다룹니다. 오예
족보를 수집해 준 이전 세대 학생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넙죽 받아줍시다.
물론 족보만 보다간 나중에 털릴 수도 있지만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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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Behavioral Science를 다루는 최종시험.

12.1. 학과 일정


그런 거 없다. 크레딧도 없다. 근데 Degree Qualifying subject에는 들어간다(?)

그래도 학기 초 넵튠에서 과목 레지는 해야 한다.

12.2. 시험 일정


파이널은 순수 리튼이다.
이전에는 파트를 선택해 칠 수 있는 듯 하였으나 일단 2019년 현재는 다 쳐야 한다.
Bioethics만 2개를 골라야 하고 나머지는 다 Single choice이다. 시험지 앞 쪽에 친절하게 두 개 골라야 한다고 알려준다.

12.3. 공부 방법


파트마다 공부 방법이 다르다.

Behavioral medicine은 렉처 슬라이드를 봐야 한다. 어려운 내용도 없고 수긍할 만한 내용만 잔뜩이기 때문에 외운다는 부담없이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된다. 족보에서 겹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5점 받을 겸 공부해주자. 이것만큼 5점 받기 쉬운 과목 많이 없다.

Medical Psychology는 족보에서 반 정도 겹친다. 반 정도 겹치기 때문에 공부해야 하나 싶을 수도 있긴 하지만 그냥 생각대로 풀리는 문제가 나머지의 절반이기 때문에 대략 25%만 채워가면 된다. 공부는 렉슬이 있다. 개념이 좀 있으니 그래도 공부 쫌 해야 되는 파트다.

Bioethics, Medical Anthropology, Medical Sociology는 족보를 보면 된다.

케이스 문제도 족보 그대로 나온다. 이럴거면 왜 내는 지. 종이낭비

공부 기간은 하루(…)로 족하다는 평이다. 그래도 쫄리면 이틀 봐주자.

12.4. 종합


과목 조무사 5.

13. 5학년 1학기 총평


가장 쉬운 학기.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쉬운 학기임에는 틀림없다. 1학년 1학기는 적응하느라 어버버하다가 SCT 줄줄이 망치고 학기 날리는 일도 허다하며 그 후엔 학기마다 최종보스들이 하나씩 버티고 있다. 아나토미-피지오-바켐 삼대장으로 시작해서 고학년엔 패쏘-팜으로 이어지는 불펜들도 만만치 않다. 거기에 가세해 벌떼같이 불어나는 많은 과목수는 덤.

이와 반대로 5학년 1학기는 10과목이기는 하지만 일단 과목 조무사부터 5개나 되고 시험도 어려운 편은 아니다. 파이널로 반드시 가져가는 과목도 4개에 불과하며 비햅시험은 그냥 1일 컷이니 사실상 3개라고 보면 된다.69 프벤이나 트라우마 I, 4학년 마이너 4과목70이 있다면 헬존이 열리긴 하겠지만 이건 그냥 자기가 쌓은 업보라 어쩔 수 없다…

다만 이번 학기에 떨어지면 안 되는 과목들이 대부분이다. 5학년 마이너 4과목인 EM, 덤, 옵딸, ENT를 제외하면 전부 떨어지면 유급이다.

그만큼 쉬운 학기이므로 덤을 1학기에 들어두는 편이 좋다. 그룹을 바꾸든지 하자.

졸업 논문을 쓸 디팟을 정해야 한다.

  • 5학년 내에 졸업 논문을 쓸 디팟을 정하고, 교수님과의 컨택을 하는 것이 좋다. 6학년 실습을 헝가리 밖에서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논문을 마치는 것도 좋다. 추천 디팟은 Pharmacology, Behavioral 등등
  • Block Practice 스케줄을 잘 짜는 것이 좋다. 5학년은 pre-final이 제법 많다.
  • Internal 2번 +Pedi +Neuro 를 한 학기에 2개씩해야 한다. 2주를 하는 pedi-block을 1학기, 1주를 하는 neuro-block를 2학기에 하는 것이 2학기 final 시간관리에 도움이 된다.

1학기: Internal 2wk + Pediatrics 2wk
2학기: Internal 2wk + Neurology 1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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