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봇위키- 3학년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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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linical Biochemistry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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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이 과목은 앞으로의 공부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헷갈려서 돌팔이 의사되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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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는 암기덩어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두뇌회전력으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토나올 양을 자랑하는 암기과목을 다룹니다.
괜히 어설프게 벼락치기하다 털리지 말고 학기 중간에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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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정


1학기와 마찬가지로 렉처와 프랙으로 구성되어있다. 단, 이번 학기는 1주부터 프랙이 시작되므로 멍때리면 심히 골룸하다. 15주동안 매 주 있고 최대 2회 빠질 수 있다. 메익업을 하고 싶다면 그냥 해당 날짜에 가서 메익업하러왔다면 된다. 메익업에 대해 상당히 너그러우니빠졌다고 슬퍼하진말자. 대신 금요일그룹은 헬파티

SCT는 총 3회로 6, 10, 15주에 있으며 학년회장의 역량1에 따라 세부조정이 가능하다.

파이널은 미니멀과 오랄으로 이루어져있고 이중 미니멀은 면제가 가능하다. 1학기 두 번의 SCT성적과 2학기 세 번의 SCT성적의 평균을 내어 70%이상인 사람에 한해 미니멀 면제권을 준다. 웬만해선 면제를 받는다.

미니멀에서는 렉처내용과 미니멈데이터를 합친 총 20문제가 출제되고 모든 문제를 맞춰야 한다고 하나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추가바람

오랄에서는 총 3개의 토픽2을 뽑는다. 띠오리, 프랙, 그림토픽을 한 개씩 뽑고 모두 대답할 수 있어야 점수를 준다고 하지만 하나 못하는 건 대부분 봐준다. 띠오리토픽은 렉슬, 프랙토픽은 프랙북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뉘어져있고 그림토픽의 경우 프랙에서 본 그림들이 출제되며 해당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여야 한다.

1.2. 공부방법


정공법은 렉슬+프랙북이다. 허나 Avi Sayag노트나 이름없는 짧은 노트로 해도 무방하다. 노트에 없는 토픽은 주의하자. 그림토픽에 대한 대비는 마지막 주 렉처를 가면 된다. 친절하게도 그림들만 모아서 이틀에 나눠 설명해준다. 만약 자신이 못갈 것같거나 가기 싫으면 가는 사람들에게 렉처를 녹화해달라고 하자.

1.3. 요령


SCT는 족보만 봐도 70%는 쉽게 넘길 수 있다. 문제는 파이널인데 공부할 내용이 산더미다. 외울 내용이 파고 들어갈수록 미친듯이 불어나기때문에 어느정도 선까지 공부해야하는지를 잘 염두해둬야한다. 이해하면 쉽게 풀리는 내용또한 많으니3 학기 중에 큰 틀을 잡아두고 파이널엔 부족하거나 순수히 외워야하는 내용위주로 공부하는 편이 좋다. 물론 족보만 봤으면 얄짤없다

보통 일주일 정도로 기간을 잡고 공부를 하며, 멘탈의 붕괴를 방지(…)하기위해 토픽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하자. 이어지는 내용인 토픽들을 묶어서 공부하는게 좋다.

시험관의 경우, 헤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교수들은 착하다고 한다. 단, 시험관 중에 인도계 여자교수가 한 명 있는데 혹시 만난다면 마음을 비우자(…)

1.4. 종합


성공적인 파이널일정의 Key.

패쏘와 비교할 바의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리 적지도 않기때문에 이 과목을 잘 끝내야 일정이 안 꼬인다. 족보만 파다 피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학기 중에 반드시 어느정도는 소화해주자. 허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파이널에서는 대략 1주에서 1주 반정도로 공부기간을 잡는다.

내과의 베이스인 과목이니 이왕하는겸 빡세게 공부해주자.

2. Clinical Phy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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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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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헷갈려서 돌팔이 의사되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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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페일하기도 어렵지만 고득점 받기도 어려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것들을 다룹니다.
5점을 받고 싶다면 노오오오력을 하고 아니라면 3, 4점에 만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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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가 안되어 본인의 뚝배기를 깨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게하는 과목을 다룹니다.
가끔 머리빨로 날로먹는 천재들이 부럽습니다.

2.1. 일정


웹사이트

렉처와 세미나로 구성이 되어있다.

세미나는 총 2회까지 빠질 수 있고 카디오디팟에서 파생된 과목이므로 세미나를 들으러 아우구스타까지 가야한다.

학기 중 시험은 ECG와 SCT가 있다.
ECG시험은 11주 세미나시간에 보는 시험으로 랜덤으로 ECG리코딩 종이 하나를 받고 해석할 수 있어야한다. Atrial Fibrillation과 같이 굉장히 중요한 싸인을 틀릴 경우 단칼에 페일먹을 수도 있으니 다양한 리코딩을 최대한 많이 보아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페일하더라도 그다음주, 그 다다음주, 그다다다음주(…)에 이어서 계속 시험볼 기회를 주니 떨어졌다고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계속 비비면 세미나 선생의 뚜껑이 열릴 수도 있으니 공부해가자.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SCT는 총 2회로 9주와 15주에 있고 의외로 둘 다 필수가 아니다. 문제는 전부 객관식이다.
9주의 SCT는 보너스점수를 위한 시험이며 80점 이상이면 5점, 90점이상이면 10점을 준다. 이 시험의 성적에 따라 15주에 치르는 SCT의 점수에 보너스가 더해진다. 15주의 SCT를 치르고 보너스점수포함 60%이상일 경우, Offered grade를 준다.
5점은 90%부터이다.

Offered grade를 받지못했다면 파이널로 가게된다. 파이널도 마찬가지로 객관식이며 문제의 난이도는 SCT와 비교해 어떤지 추가바람

2.2. 공부방법


렉슬…은 믿을게 못 되고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 Making sense of the ECG4라는 이 있다. 파란 버젼과 빨간 버젼이 있는데 에디션이 다른 것일뿐이니 선배들에게 받았다면 감사히 쓰고, 살거라면 최신버젼인 빨간 책으로 구입하면 된다. 이외에도 케이스별로 분류해놓은 책5도 있는데 다양한 ECG가 수록되어있으니 필요하면 사자.
이 책말고도 요런 것6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쓰면 된다.

이외에도 디팟에서 분배하는 ECG basics라는 문서가 있다. 252페이지나 되는 정신나간 분량을 자랑하지만 5점받는 본좌들은 대부분 이것으로 공부한다카더라.

세미나에서는 해당 주의 렉처와는 별개의 내용을 가르치는데 매우 중요하다. 10주까지 ECG를 배우고 이후에는 Diagnostic and Therapeutic method를 배운다.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고급정보들을 가르쳐 주니 절대 빠지면 안된다.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겁나 가만히 있다간 앞으로 3년동안 ECG만 보면 데꿀멍하여 영원히 고통받을 확률이 높으니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질문있으면 꼬박꼬박 하자.

렉슬이 믿을게 못되긴 해도 결국 읽어야 한다. SCT범위는 ECG만으로 한정이 아니기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렉처를 읽으면서 채워가야한다.

ECG시험대비는 드랍박스에 존재하는 모든 ECG그림을 모조리 다 공부해가면 된다. 참 쉽죠잉

2.3. 요령


선배들이 입을 모아 얘기한다. ECG는 많이 보아야 안다고. 그만큼 본인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과목이다. 족보와 거의 겹치지 않는 것도 한 몫한다.
9주 SCT는 왠만해선 보너스점수를 받기 어렵다. 보너스가 목적이라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2.4. 종합


ECG읽는 방법. 이것이 이번 학기에 완수해야할 미션이다. 세미나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ECG에 투자하고 따로 시험을 칠만큼 중요하다. 이 과목을 학기 중 끝내놔야 파이널에 부담이 덜하다. 만약 끝내지 못했다면 학기 마지막 주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파이널 첫 주 첫 시험으로 끝내버리자.

3. Pathology II


3.1. 일정


일학기와 동일하게 렉처, Autopsy, 히스토프랙으로 이루어져있고 Autopsy와 히스토프랙을 합쳐 최대 2회까지 빠질 수 있다. 메익업은 해당 주에만 가능하다.

학기 중 치르는 시험들은 15주에 몰려있다. Autopsy, 히스토, 미니멀시험을 치르게 되고 마찬가지로 그룹리더와 학년회장의 역량에 따라 앞으로 당겨질 수도 있다. 몰나교수님그룹은 그딴 거 없다
Autopsy시험은 병변의 묘사를 하는 면에서 일학기와 동일하지만 추가로 원인을 유추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왠만해선 패스 이상7을 주니 쫄지말고 시험 보러가자. 미니멀과 히스토시험의 경우, 1학기 내용을 일부 포함한다. 학기당 비율은 대략 2:3이며 미니멀의 경우, 1200개나 되는 문제를 외워야한다. 패싱라인은 추가바람
학기 중 이 세 가지 시험을 끝내지 못했다면 파이널로 이어지므로 떨어졌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앞의 세 시험을 끝마쳤다면 오랄에서는 세 개의 토픽을 뽑고 모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3.2. 공부방법


Autopsy시험은 그 악명높은 몰나교수님 그룹도 전부 패스한다. 2017년 기준으로 시험을 치러온 모두에게 패스 이상을 주셨다. 어떤 학생한테는 "너 실제론 페일먹어야 되는거 알지?"하고선 살인미소를 작렬하며 2점 주셨다. 레알 츤데레 학기 중에 활발히 참여한 학생 3명에게는 아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5점주고 나가라 하셨다.
시험대비는 다음 영상을 참고하자.

미니멀이야 닥치는대로 외워대면 되고 히스토는 몰나교수님 왈, 슬라이드를 유심히 살피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투자하는 정공법을 귀가 닳도록 얘기하시지만 대부분 쉽고 편한 노트를 본다. 율리아노트를 두번 정도 읽어주면 간단히 패스할 수 있다. 그룹별로 치르는 시험이기때문에 먼저 친 다른 그룹의 친구들에게 학년페이스북이나 메신저에 문제를 올려달라고 졸라보자. 다들 알아서 올리든데? 겁나 좋군?

오랄대비는 1학기때 자신이 해왔던 익숙한 방식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그게 운이었다면…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공부소스는 보통 Pathoma나 Robbins 2지선다로 좁혀지고 노트들은 정말 보기싫은 토픽을 볼때나 시험이 임박했을때 보자. 패쏘는 일단 외울 것도 많지만 로직을 파악하면 공부효율이 높아지는 과목인데, 로직이 죄다 생략되어 간결화된 내용만 있는 노트만 파면 이해도 안될 뿐더러 시간도 더 걸리고 멘탈도 서서히 금이 간다.

만약 자신이 무한노트교신자라서 혹은 파이널기간에야 공부를 시작하는데 Robbins의 양에 압도되서 노트를 보겠다면 노아노트를 보는게 좋다. 노아노트는 기본적으로 Robbins책을 간추려놓은 것이니 가이드라인같은 느낌으로 보면 된다. 중간에 이해가 되지않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책을 껴놓고 보자. 아니 그럼 그냥 책을 읽으면 되잖어 이해 안되면 안보면 된다카더라

2018년도 기준으로 노아노트의 문제점이 점차 발굴되고 있다.

현상을 설명할 때 든 예시가 간헐적으로 틀린 경우가 있다. 더 공포스러운건 뭐가 틀렸고 뭐가 맞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본격 로또노트

Organization이 애매하게 되어있다. 노트를 보면 알겠지만 #, ≫, 숫자) 등으로 큰제목→소제목 순서로 분화되어있다. 하지만 이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를 구분지을 뿐이지 그것들 간의 연결고리를 설명해주진 않는다. 예를 들어, '원인이 되는 무언가8'뒤에 →표시를 하고 '결과가 되는 무언가9'로 이어지는 구문을 본다면 그 원인과 결과의 연관성을 아는 사람은 "아 이거 원인과 결과를 구분해놓았구나"하며 이해하겠지만, 그 연관성을 모르거나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서로 다른 카테고리, 혹은 예시로 보일 수도 있다. 이로인해 공부를 하고 외웠음에도 시험에서 털리는 경우가 있다.

가령 Cardiac hypertrophy→Heart Failure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하자. 연관성을 아는 사람들은 "Cardiac hypertrophy로 인해 결국 Heart Failure가 일어날 수 있다"라고 이해하겠지만, 모르거나 처음 본 사람은 Heart Failure가 Heart의 Pathological hypertrophy의 예시로 착각할 수 있다. 이로 인해 Hypertrophy의 예시로 무엇이 있느냐는 질문에 Heart Failure를 대답해버리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이렇게 말해서 호구레이더 발동 눈도장이 찍혀 페일해버린 사례도 있다.

179개에 육박하는 토픽들을 모두 소화할 욕심이 있다면 학기 중에 미리 해놔야한다. 졸업한 모 선배의 말로는 패쏘보다 많은 과목은 없다하니 벼락치기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통하지 않는 것이 당연할 뿐더러 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3.3. 요령


일단 양부터가 어마무시하기때문에 요령따윈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요령은 있다. 물론 양을 무시할 순 없으므로 일단 묵직하게 공부해나가되 너무 깊이 파고들어 길을 잃고 헤메이진 말자. 깊이 파고드는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보통 깊이 파고들때가 파이널기간이기때문에 자칫하면 시간만 보내다 3학년을 다시 하게 될 수도 있다.

이해가 되지않는 내용은 일단 넘어가고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큰 줄기를 잘 파악하자. 여기에 좋은 방법이 Robbins 각 챕터시작 전에 있는 큰 카테고리이다. 이 뼈대를 확실히 잡고 내용을 읽어나가야 중간에 길을 잃지 않는다. 한 챕터의 내용을 다 본 후에는 다시 그 큰 카테고리로 돌아와서 뼈대에 따라 내용을 분류하는 습관을 들이자.

3.4. 종합


최종보스.
한방에 끝내고 꽃길만 걷자. 아쉽게 떨어졌다해도 B와 C찬스가 남아있으니 절대 포기하지말자. 그대들은 이미 아나토미, 바켐, 피지오 파이널을 통과한 자들임을 기억하자.
정말 공부가 안될때면 집을 나서서 도서관을 가도록 하자 뭐하고 있냐 몸통아

4. Internal Medicine (Clinical Immunology & Rheum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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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일정


1st와 2nd 디팟에서는 Clinical Immunology와 Rheumatology를 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3rd 디팟으로 위임한다.

3rd Dept.

웹사이트 hu 뒤에 /en을 붙이지않으면 안 된다.
아이디는 Rheumatology, 패스워드는 debrecen이다.
접속한 후 Lecture카테고리로 가면 렉슬을 찾아볼 수 있다.

렉처와 프랙으로 이루어져있다.

렉처는 출첵을 하며 80%이상 출석 시 미니멀에서 20%의 보너스를 준다. 근데 미니멀 쉽다 아우구스타에서 한다. 3rd 디팟이 묘하게 대접받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는지라 렉처끝나고 박수를 안 치면 참관하러온 앞 줄에 앉은 교수들이 눈치주며 박수를 유도한다. 꼴값떤다10 이따금 할머니 렉처러가 와서 순수히 렉슬을 읽기만 할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내가 이럴려고 아침 8시에 렉처들으러 아우구스타까지 걸어왔나 자괴감들고 괴로워진다. 클라라는 양반이다 물론 이런 렉처 후에도 박수유도를 하고 그런걸 보면 참 어이가 없다.

프랙은 기본적으로 세미나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9주까지 있다. 수업장소는 경우에 따라 아우구스타 옆의 인터널 C빌딩과 Post office 옆의 Rheumatology빌딩으로 가야한다. 결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며 모든 결석수업은 메익업을 해야한다. 가끔씩 환자를 보러가기도 하나 많으면 2번 정도인데다 제대로된 설명을 기대하긴 어려우니 사실상 본인이 혼자 공부해야하는 과목이다.

파이널은 미니멀과 오랄로 구성되어있으며, 미니멀은 객관식 20문제를 맞춰야한다. 디팟에서 분배하는 미니멀 104문제를 외워가면 되며 1st 디팟과 달리 무한반복(…)이 되지 않으니 일단은 다 외워가자. 오랄에서 떨어져도 미니멀을 통과했다면 다시 볼 필요없다.

오랄에서는 토픽리스트에서 2개의 토픽을 뽑고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대략 Definition-Cause-Pathophysiology-Diagnosis-Treatment 순으로 대답하면 되며 Clinical criteria11는 모두 외워가는게 좋다.

4.2. 공부방법


3rd Dept.
기본적으로 렉처슬라이드의 내용을 공부해야한다. 문제는 렉슬에 없는 토픽들도 있다는 것. 이런경우 정말 공부하기 싫어진다.이건 뭐 디팟 같은 똥 다행히 주지훈 선배님이 노트를 만들어놓아서 렉슬로는 부족한 내용은 이것으로 채우면 된다.

Clinical immunology파트는 패쏘에서 배운 내용이 상당히 겹치기때문에 복습하는 느낌으로 보면 좋다. 정말 답 없는 건 Rheumatology파트인데 렉슬에 없는 토픽이 산재해있고 노트또한 부실하다. 아니 무엇보다, 정보를 얻을 장소가 없다! 텍스트북을 사 읽으라하지만 바쁜 파이널일정에 책 읽을 시간은 고사하고 읽을 멘탈이나 남아있으면 다행이다. 어떤 선배는 국시대비교재인 퍼시픽내과매뉴얼까지 읽어가며 부족한 내용을 공부해야했다카더라 답이없네

프랙을 잘 들으면 되냐 물으면 또 그것도 아니다. 프랙에서는 이미 패쏘와 이뮨에서 배운 큰 토픽들12을 설명하는게 다고, 자잘한 내용들은 전부 본인이 스스로 해야한다. 찾아서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이겠건만 참고할 정보조차 주지 않으니 이쯤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물론 그렇다고 토픽을 버릴(…) 필요까지는 없고 구글에 쳐보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정의, 증상, 원인, 병리, 진단, 치료법 정도만 외워가자. 미친 그게 다 잖어

4.3. 요령


3rd Dept.
디팟헤드는 굉장히 깊게 물어본다고 한다. Dr. Zoltan Grieger는 점수가 애매할 경우 보너스 문제를 준다. 토픽 하나를 통째로 물어보는건 아니라 포인트를 물어본다. 예를 들면, Diagnostic criteria나 Specific Symptom을 콕 집어서 물어본다.

시간을 오래끌어야할 과목이 아니므로 일주일 이내로 공부해서 패스해야 다른 일정에 지장이 없다. 패쏘를 나중에 치겠다면 보통 첫 주에 많이 본다.

4.4. 종합


3rd Dept.
3rd 디팟에게 있어 그대들은 아웃 오브 안중. 서둘러 끝내버리자.
노트가 부실해 절망감을 주긴 하지만 사실 이번 파이널 과목 중에서는 제일 쉽다. 대략 2학년 2학기의 뉴로정도의 위치 그렇다고 뉴로가 쉽다 여기면 심히 골룸

5. Microbiology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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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이 과목은 앞으로의 공부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헷갈려서 돌팔이 의사되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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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는 암기덩어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어지간한 두뇌회전력으로는 감당이 안될 정도로 토나올 양을 자랑하는 암기과목을 다룹니다.
괜히 어설프게 벼락치기하다 털리지 말고 학기 중간에 공부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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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정


렉처와 세미나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1학기와 마찬가지로 세미나는 최대 2회까지 결석이 가능하다.

SCT는 총 2회로 5주와 12주에 치른다. 5주에 치르는 내용은 Bacteriology, Mycology 전부. 5주까지 배우는 내용과는 전혀 접점이 없으므로 헷갈리지 말자. 12주에 치르는 내용이 이번학기에 배운 Parasitology, Virology의 일부13이다.
이 두 SCT의 평균이 75%이상일 경우 파이널의 미니멀파트가 면제된다. 하지만 미니멀 파트면제에 목숨 걸 필요가 사실 굳이 없는게 어차피 파이널 가면 또 미니멀 외워야된다(…) 오랄에서 미니멀을 질문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걸 대답 못하면 말그대로 탈탈 털린다. 면제됐으면 안 외워가도 된다고 하는 선배의 말은 죄송하지만 씹어주자. 경험이라서 더 쓰리다

파이널은 면제가 되는 미니멀파트와 오랄파트로 나뉘어지고 오랄에선 토픽을 3개 뽑는다. 토픽의 분포는 토픽리스트를 참고하자. 대략 Bacteriology에서 1개, Virology에서 1개, 나머지에서 1개를 뽑게된다. 오랄파트에 앞서 교수에 따라 Practical question을 물어볼 수도 있는데 현재까지 확인된 교수는 헤드와 Eszter Csoma14가 있다.
Judit Szabo교수는 토픽을 뽑아서 준다. "이건 쉬우니 한번해보거라"하며 주시므로 감사히 받자. 마이크로디팟에서는 토픽이 당신을 뽑습니다

마이크로 디팟에서는 기본적으로 일찍 시험볼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대부분 개무시한다
이유란 즉슨 파이널 기간의 마지막 주에는 헝가리학생포함 약 150명분의 자리만 열기때문이라고 한다. 자리가 열리는 시점은 파이널 기간의 5주차이며 실제로 다들 마지막 주에나 치려들기때문에 자리가 다 찬다. 그래서 뒤늦게 레지를 하려고 해도 자리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넵튠에서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7주차의 마지막 날15은 Waiting list가 존재하며 자리가 다 찼다고 해도 레지가 가능하다. 해당 날짜에 레지를 하면 본인의 이름이 Waiting list에 추가되며 늦어도 시험 전날 오후 12시 전에 전부 정식 레지가 된다. 예를 들어,

20명이 정원이고 3명이 Waiting list에 있다면, 전날 12시 전에는 23명 전원 정원에 포함된다.

하지만 12시 전에 자리가 추가될 뿐이지 정확한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레지 해놓아야한다.

덕분에 없는 자리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주 초에 레지를 할 이유16는 없어졌다.

5.2. 공부방법


1학기와 같다. 렉슬을 읽어도 좋고 Sketchy Micro영상이나 노트를 보아도 좋다. 어차피 공부해야 하는 양 자체는 같고 방법론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이다.

단, 노트와 Sketchy Micro에서는 프랙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으므로 프랙질문을 대비하려면 세미나 슬라이드를 읽어야한다. 그냥 프랙질문하는 교수를 안 만나면 된다17

파이널은 '미니멀만 보고가서 통과한다', '미니멀만 보고가도 5점 받는다'는 소리는 2014년 이후로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제는 미니멀을 알아야되는건 기본충족조건인데다 미니멀조차 모르면 털릴 정도로 시험난이도가 올랐다.

5.3. 요령


1학기와 동일하다.

마이크로는 암기과목의 대표주자다. 학기 중에 외워도 파이널엔 거의 다 까먹어버린다. 그래서 학기 중엔 알아야되는 내용을 노트로 정리(외우진 말고)한 후에 파이널에 가서 그 노트를 외우는 방법도 있다.

Diagnostic technique18토픽은 단계를 알아야한다. 예를 들어, ELISA를 할때 중간에 Washout하는 것을 빼먹으면 칼같이 지적들어온다. 그도 그럴게, 이 Washout을 안해버리면 False Positive나 False Negative가 나와버려 제대로된 검사가 불가능하기때문이다. 문제는 의사할 사람이 그딴 걸 왜 알아야 되냐는 거지

Parasite와 Zoonotic infection같은 경우는 Vector, Reservoir, 그리고 Transmission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한다.
Virus는 3파트 중 가장 외울 내용이 적다고 볼 수 있는데, 외워야 할게 정해져 있으며 Virus간에 공통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Bacteria를 공부할 때는 Sketchy Micro등으로 Characteristic한 내용19을 먼저 짚어주고 매뉴얼적인 내용은 이 외운 내용에 추가적으로 암기해주면 된다. 실제로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은 2주만에 어려우나 Characteristics를 잘 캐치하면 같은 시간 공부해도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Scarlet Fever에서 headache, nausea, vomiting, abdominal pain, muscle pain 등의 증상이 있긴 하지만 가장 특색적인 증상이자 진단에서 가장 눈여겨봐야하는 Tonsilar exudate, Enlarged lymph node, Fever를 빼먹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다른 예로 Adenoviral infection의 증상에서는 Pharyngoconjunctival Fever를 말할 때까지 계속 물어본다.

외울 양이 콩라인이긴해도 어마어마해서 순수한 암기과목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의외로 Theoretical knowledge도 있다. Vaccine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보호받는 이유라든지20, 증상만으로 거의 확실한 병원균을 알았음에도 계속 Culture를 해야하는 이유라든지21.

5.4. 종합


미래를 팔아보시겠습니까?

빡빡한 파이널일정에 힘입어 마이크로는 버림 1순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유급해서 다음 년도에 수강해도 제도상으론 별 문제가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를 이수해야 프벤을 수강할 수 있는데 프벤이 상당히 까다롭다. 마이크로를 미루면 5학년때 프벤을 듣게 되는데 매우 짜증이 난다고한다.

마이크로를 버린다면 extension week를 얻을 기회또한 사라지는데, 마이크로가 Compulsory subject로 취급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경우는 파이널기간이 7주로 고정된다. 하지만 수강신청을 안한다면 어떨까? 마이크로 I에서 무릎을 꿇은 것은 II를 듣지않기 위함이었다

이때문에 대부분 다른 과목을 일단 끝내고 마이크로는 되면 좋고 안되면 아닌 보너스같은 느낌으로 최대한 뒤로 미룬다. 실제로 가장 이상적인 일정계획이긴 하나 패쏘를 끝내고 하얗게 불태운 멘탈로 마이크로라는 암기덩어리를 공부할 마음이 남아있을지는…허허허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파이널때 공부기간은 보통 1주정도로 잡으나 제대로 하려면 그 이상 필요하다는게 중론이다. 하지만 다른 과목들때문에 1주일정도 밖에 각이 안 나온다.다른 과목들이라 쓰고 패쏘라 읽는다

물론 리피터라면 그런 거 없으므로 첫주에 끝내버리는게 마음이 편하다. 팜-마이크로-풀모 시험을 이어 치는게 좋다.

마이크로를 유급하면 앞으로 성적장학금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장학금을 노리는 열공러들은 반드시 통과해주자.

6. Medical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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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과목은 매우 쉽습니다.

이 문서는 고득점받기 쉬운 꿀과목을 다룹니다.
이만큼 평점 올리기 좋은 과목도 없으니 꼭 5점 받아둡시다.
쉽다고 놀다가 참교육 당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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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뜬금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어디선가 갑툭튀해 당신에게 개꿀잼 몰카를 선사하는 모기같은 놈을 다룹니다.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 나타나기 전 잘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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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일정


웹사이트
로그인은 넵튠 ID와 PW가 필요하며 렉슬이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하고22 마지막 주에 시험을 쳐서 종합된 점수로 성적을 매긴다.

6.2. 공부방법


시험은 디팟에서 나눠준 유인물을 꼼꼼히 공부해가면 쉽게 5점을 받을 수 있다. 내용이 전혀 많지않으니 하루 전에 해도 충분하다. 족보는 조금도 겹치지 않으니 족보는 거들떠 볼 필요도 없다.

6.3. 요령


학사일정을 보면 헝가리의 국가 공휴일이 있는데 해당 날짜에 프리젠테이션을 신청하면 프리젠테이션은 안하고 그냥 ppt로 퉁칠 수 있다.

6.4. 종합


5점 셔틀.

7. Medical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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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똥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더러우니 웬만하면 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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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운빨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과목은 운빨을 심하게 탑니다.
운빨도 일단은 시험을 보러가야 생기니 시험은 보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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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뜬금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어디선가 갑툭튀해 당신에게 개꿀잼 몰카를 선사하는 모기같은 놈을 다룹니다.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 나타나기 전 잘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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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이 악당들은 어떻게든 당신을 엿먹일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빡공을 통해 역 참교육을 시전해줍시다.

xxx: "헤이, 롤란드! 돈 두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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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일정


렉처와 세미나가 있고 세미나는 최대 1회까지 빠질 수 있다.

학기 말에 리튼시험이 있으며 객관식과 주관식이 섞여나온다.

7.2. 공부방법


족보가 무의미하다.
렉슬을 통한 정공법뿐이다. 아니면 찍신강림 컨닝도 의미가 없다카더라 옆사람도 몰라

7.3. 요령


그런 거 없다.

7.4. 종합


이상한데서 날아온 레프트훅. 크레딧도 2나 되어 신경 못 쓰다간 평점이…버틸 수가 없다!

8. 3학년 2학기 총평


사람에 따라 가장 힘든 시간이 될 수도 있는 학기.
2학년 때처럼 학기 중에 달달 볶아대는 것도 아니고 몇 개 있는 시험도 족보만 보면 점수 쭉쭉 잘 나오다보니 학기 중에 자연스레 놀게된다. 그러다 파이널에 폭탄을 맞는다. 최소로 따져도 시험을 봐야할 과목이 무려 3개인데다 의대 최종 보스 패쏘가 4학년 문지기마냥 자리 잡고 있다.

시간배분과 멘탈배분을 본인이 잘 알아서 해야한다.
시험날짜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라 자칫해서 하나떨어지면 일정이 1주씩 밀려버리니 도전하는 마음으로 A찬스를 쓰기에도 고민이 생긴다. 시험에 떨어지고 다음 시험을 레지하려하니 자리가 없어 1주이상씩 밀릴 수도 있다. 심한 경우는 두 과목 공부를 병행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공부효율이 바닥을 친다. 시험만 많은게 아니라 공부할 내용또한 많기때문에 7주를 거의 다 쓰게된다. 이 과정에서 지쳐가고 멘탈이 개발살이 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파이널일정계획은 사람의 취향마다 다른데, 보통 "인터널-클바-패쏘-마이크로"처럼 패쏘를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패쏘-클바-인터널-마이크로"로 패쏘 먼저 끝내는 2가지 경우로 나뉜다. 인터널-클바-마이크로-패쏘같이 정신나간 일정을 할 수도 있다
인터널과 클바는 어슷 비슷한 난이도라 종종 순서를 바꾸기도 한다.

자신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속도가 붙는 타입이라면 전자를, 공부효율이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타입이라면 후자를 추천한다.

BST가 있는 뒷 그룹의 경우 BST를 속전속결로 끝내는 편이 좋다.

과목자체의 파이널 난이도는 대략 인터널≤클바<마이크로«패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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